임시. 작성 중.

대항해시대는 [국가]관계를 맺고, [길드 커뮤니티]를 중시하며, [자금이 곧 힘]인 게임입니다.(물론 노가다도 필요)
그런 대항해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강성한 국가에 들었느냐]혹은 [얼마나 국가를 강성하게 만들고 있는냐] 와
[얼 마나 길드 커뮤니티를 이용하기 쉬운. 자신 국가의 본거지가 인구 유동성이 큰가.]와
[얼마나 자금 회전이 잘되며, 접근이 쉬운 교역품이 많은가]입니다.

에스파니아는 대부분 이걸 다 충족하고있다죠.

대부분 서버에서 가장 강한 국가이며,
모든 생산스킬에서 재료보급으로, 지리적으로, 초보자접근성으로도 가장 유리한 국가이며,
이벤트 없이 명성 2만만으로 인도를 뚫을 수 있는 국가.
그것이 바로 에스파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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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세계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황금영지들의 실체.

앞에서 큐빌레이님이 말씀하셨듯이,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글만 봐서는 잘 와닿지 않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선 에스파니아에는 10개에 달하는 꿀영지들이 존재합니다.

1)세비야 : 세계의 수도
대부분의 서버에서 제1국의 국력을 자랑하는 대제국 에스파니아의 수도답게, 수많은 모험퀘와 상인퀘, 군인퀘들이
이 도시에서 발주를 합니다. 해역 상 북대서양 지역으로 분류되며 지브롤터 해협 입구에 있어서 상업활동에 있어서도
리스본만큼이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판매하는 명산품으로 두말할 것 없는 코에이의 특혜(?) 머스켓 총이 있는데요, 이 물품은 전세계 어디루 갖다가 던져도
안정적인 수익과 명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공예품, 직물 내성항으로 툼바가나 각종 직물류 명산품의 매각도 용이하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스본 다음으로 길사 이용률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네 비록 학교 다니기는 아주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엔 은행 길사 아파트 등이 좁은 동선에 몰려있어
멀리 다니지 않아도 아주 편하게 볼일을 볼수 있습니다.

2)말라가 : 향신료, 보석 내성항
앞으로 대항해시대의 상업활동을 하시면서 자주 접하게 되실 물품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물품으로 육메형제(육두구,메이스), 핑크다이아몬드, 잉카로즈, 툼바가 등이 있습니다
육메형제와 핑다,잉로는 매우 애용되는 명산품으로서

3)발렌시아
4)팔마
5)바르셀로나
6)히혼
7)앤트워프
8)라스팔마스
9)산토도밍고
10)트루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