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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트루히요 이번주 헌상 가능 카드 공략.

아이콘 울웨이크
조회: 577
2007-01-29 16:20:29
일단 카드는 세이렌의 하프, 카라칼, 코트디지의 물고기비늘무늬토기, 세계사서설, 네르바황제의 브론즈 동상



1.세이렌의 하프(퀘이름:사람을 현혹하는 수금, 탐6 보감8 자따6 뜨는곳은 많지만 나폴리 추천)



아테네 뮬리네->나폴리 제즈아르도->나폴리 교회에서 탐색



2. 카라칼(퀘이름: 검은 귀의 짐승, 생태3 생물5 아라비아어 뜨는곳:아테네)



아테네 서고학자->알렉산드리아 생물학 장서->알렉산드리아 학자->야파 은행 맞은편의 학자->베이루트 하이르베이->베이루트 교외에서 생태조사



3.코트디지의 물고기비늘무늬 토기(퀘이름:고대인의 생활, 탐색3 고고학5 인도어 뜨는곳:캘리컷)



디우 교역소 주인->디우 항구관리->인도서쪽해안 상륙후 탐색



4. 세계사서설(퀘이름:이슬람의 역사관, 탐색1 보감3 아라비아어 뜨는곳:세비야)



카이로 도시관리->카이로 모스크안에서 탐색



5. 네르바 황제의 브론즈동상(퀘이름:고대 로마 5현제,탐색1 고고학2 이탈리아어 뜨는곳:리스본)



나폴리 서고 학자- 나폴리 고고학 장서 열람-나폴리 교회에서 탐색





가장 좋은 동선



일단 네르바 황제의 브론즈동상은 거리가 가깝다는 이점이 있지만(리스본-나폴리) 퀘가 잘 뜨지 않고 올려주는 양이 적다는게 단점입니다.

일단 가능한 코스로는 네르바 황제의 브론즈 동상-세이렌의 하프-카라칼 또는 세계사서설-카라칼-세이렌의 하프가 있습니다.



1번 루트는 동선이 좀더 짧지만 퀘가 안뜰경우 시간을 더 소비할수도 있고 올려주는 양이 조금 적습니다.

리스본(네르바)-나폴리(네르바 완료후 세이렌하프 받음)-아테네-나폴리(세이렌하프 완료)-아테네(도착해서 카라칼퀘받음)-알렉산드리아-야파-베이룻



2번루트는 동선이 좀더 길지만 퀘는 3개 모두 잘 떠주고 올려주는 양이 조금 더 많습니다.



세비야(세계사서설)-카이로(세계사완료)-아테네(카라칼퀘받음)-알렉산드리아-야파 베이룻(카라칼 완료)-나폴리(세이렌)-아테네-나폴리(세이렌 완료)



카리브 가는길은 세비야나 그쪽에서 대서양 연안 종교의 융합(클리어시 달의부적)해서 달의부적 납품.



이게 이번주에 카드를 이용해서 문화도를 올릴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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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제우스 에스파니아 까페에 제가 올린 글 그대로 붙여넣기했습니다(귀차니즘;;)
요새 개척지 관심도 뜸하고 3주전~(까마득하네요)인가에 응게워상 떳을때도 거의 하는 사람만 해오고
그래서 별 기대는 안하는데(뭐 매주 묵묵히 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래도 에스파니아 분들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군요..

혹시나 저보다 더 귀차니즘을 느끼실 분들을 위한 한줄 요약

"응게워보다 잘뜬거니 올릴 생각 있으신분들은 좀 도와주삼"

Lv32 울웨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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