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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네섭 잉글 상황은 어떤지요..??

해로드
댓글: 16 개
조회: 3046
2010-03-06 10:52:50

이제 갓 대항은 이런거구나 하고 감이 온 왕초보 입니다..

제가 폴투로 시작해서 벨벳온 이란걸 해보고싶어서 봉제올리다가 어떤분의 조언으로 잉글로 망명해서

봉제 어제 만랭 찍고 마이스터가 되었습니다..상렙 44찍고 풀적업 상대갤 2척을 사기위해 실론에서 사파/루비 실고

유럽올라가기전 문득 이 이후에 행보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첨에는 잉글이란 국가에 별 흥미도 없었고 단지

봉제를 위해 급작스럽게 망명한 국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봉제 만랭을 찍기위한 그 험난한 과정속에서 인벤/미르 등에 잉글과 관련된 봉제 팁을 검색하면서 자연스레 잉글

커뮤니티를 눈팅 하게되었고..그안에서 내자신이 잉글랜드 유저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르에 동맹 도시 발전 변경도 표를 보면서 잉글의 동맹항이였다가 에습으로 바뀌는 항을 보면 마음이 답답하더군요..

지금 저는 기로에 서있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의 계획대로 봉제 만랭을 찍은후 다시 폴투나 에습으로 돌아가

향신료 상인이 되느냐..아님 정든 잉글에 남아 봉제 이후의 공예/귀금/보석 랭작을 한후 보석상이 되느냐..

솔직히 지금 우리섭의 잉글 상황이 좋으면 잉글에 남아 거상이 되어 국가에 충성하고 싶지만...

저는 현실과 타협하는 직딩이기에..게임에 너무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없어..짧은 시간에 나의 모든걸 충족시켜야

하는 냉정한 상인이 되어야합니다..ㅠㅠ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여 미르사이트 메인에있는 국가 동맹항 상황밖에 보는 방법을 모릅니다....

근데 여기서 아프리카의 주요 보석 산지 2곳이 에습에게 철저하게 뺏겨있더군요...셀레네에서 잉글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Lv4 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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