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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릴린맨슨 25세

Madaras
댓글: 8 개
조회: 1044
추천: 13
2013-03-02 11:50:07

내 직업은 모두한테 자랑하던 어부이다

 

조상 대대로 어부였기때문에 난 내직업이 뿌듯하다 난 항상 중국어선에 올라타서 생선을잡는다 우리 생선은 절데 내동을하지않아서 썩은 순수한향이난다 육두구보다 더 진한 향긋한 향이랄가.... 우리집은 맨날 내가잡아온 Made in china

산 고등을 가져온다 우린 그 생선을 구울때마다 맨날 구수한 썩은향과 뱃사람들을 생각하며 생선을 먹으니 너무 기분이좋다,,,, 내동생은 맨날 내가 잡아온 생선을 너무좋아해서 식중독이 걸렸구 화장실에서 살고있다..... 그걸 본 난 너무뿌듯해서 마트에 술을사러간다...사실은 술을 사러가는게아니다 난  전문적은 5초테크닉을 가지고있다.... 저기요; 저기 이맥주들 얼마죠? 하이네켄은 어디없나요? 이렇게 말을걸며 종업원이 한눈팔때 난 5초않에 맥주2캔을 훔친다 그후 안주거리를 훔칠때는 회피테크닉이 발동한다 아...딴데가서 살가 하며 빠르게 2초않에 훔친다... 괜찮어 이건 생선들이 파는물건이니가 종업원도 마트직원도 손님들도 내눈에는 다 생선이니가 ㅎㅎㅎㅎ 고등어들이 걸어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잌쿠;;우리 다랑어사장님 왠일로 딸기 할인해서 판다하네;;;

 

그렇게난 훔친맥주와 안주를들고 다시 우리집으로온다..오면서 내동료 어부를만난다 니하오? 위칭파오 썀마 중국어로 가벼게 대화를 조금 나눈후 집에서 다시 대항해시대를 켜본다 하지만 난 언제나 외톨이다....

 

하아...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병나 크리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개까일가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영혼을 쫒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눈을 감은 게임꾼 내 방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새기 떠나갈대 내게 말했었지 너는 게임했어도 하는게 아닌거같다고 마우스 돌려봐도 졸라맞는 크리 손가락 얼어붙은 병신같은 사람 그래 1분1초가 게임하는게 하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짜증나 may day 누가 날 좀 감싸줘

Lv77 Mad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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