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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저 해적과의 대화

코다
댓글: 2 개
조회: 510
2006-08-07 03:39:16

">>"라고 쓰여져있는 쪽이 유해분의 말씀이고,
"다"라고 쓰여져있는 쪽이 제 말입니다.

실론 위에서 사냥하고 있다가 중갤리였나? 해적이 보이길래 그냥 반사적으로 잡으러 갔더니 렙업 좀 하자고 하기에... 일반챗으로 그런 패널티 감수 못할거면 왜 해적이 됐냐고 쳤는데... 이미 뱅갈만으로 올라가신 후라서 개인적인 흥미도 있고 해서 귓말을 날려봤습니다.

그림 편집에 능숙하질 않아서 보기 힘든 점 일단 죄송하고... 순서도 좀 뒤죽박죽이 아닌가 하는... 으덜덜;;

다음엔 말 안하고 그냥 강습 건다고 귓말한 게 첫 대화 내용이구요.

이 분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거 같아서 간단하게 제 생각 적어봅니다. 물론 여기 스샷에서 나눈 대화는 좀 비꼬고 싶어서 저분 말씀 논리상의 허점만 찝다 보니 저렇게 된거구요...

1. "유저해적"이라는 건 같은 유저를 공격하는 PK 행위이다.
-> PK에 무감각한 일본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죠. 하지만 확실히 한국에서는 게임상의 PK는 실수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합리화시킬 수 없는 거라고 봅니다.

2. 유저해적들의 재탕 삼탕은 오로지 더 털기 위한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반론의 여지가 없겠죠.

3. 군인들이 유저해적을 재탕 삼탕하는 것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 이건 좀 문제될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다른 목적(수탈 혹은 현상금)으로 재탕 삼탕하시는 군인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군인이 유저 해적 토벌을 갔을 때는 연속적으로 잡는 게 당연합니다. 1번의 이유를 전제로 하구요, 기본적으로 유해 토벌의 목적은 해적들이 당분간이라도 영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즉 어쩔 수 없이 잠수를 타게 만든다거나 접속 종료를 시킨다거나 해서 유저 해적이라는 존재가 더이상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유저해적 토벌시의 군인들의 재탕 삼탕은 엄연히 이유가 있는 행위입니다.

제발 유저해적분들, 자기합리화 좀 그만 두세요. 실수로 물 들이신 분들 실수로 물 들였다고 하시면 악명 보고 맞는 거 같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비매너행위를 먼저 시작한 것 자체에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다 감안했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매너 있는 유해? 그런 거 바란 적 없습니다. 유해라는 존재 자체가 다른 유저들에게 정신적인 타격을 주는 비매너 행위임이 분명한데, 양의 탈을 쓴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얼토당토 않은 자기합리화 따위 들어주는 건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해적이 되기를 각오하셨으면, 해적으로서 받아야 하는 불편함들을 고스란히 감수하세요.

제가 유저 해적이라면, 기왕 시작한 거 악독하게 털겠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서 받아야 하는 불편들, 아무 불평 않고 다 당하겠습니다.

Lv3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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