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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도중 생기게 되는 Episode 5.

수평선너머에
댓글: 3 개
조회: 2143
2009-10-23 00:37:10

지인의 의뢰로 공예+2 되는 옷의 수탈에 나섰다.

파나마 근처의 진품 파나마 해적을 찾아내기까지는

주위의 가련하고 죄없는 npc가 무수히 죽어나갔다. 애도...

허나 고생고생 끝에 찾아낸 진품 파나마 해적은 수탈방지 쉴드라도 친건지

부함 100 죠르제는 수탈을 하는둥 마는둥하다 이따금씩 건지는건 감자, 식량, 송곳.. 가난한 동네다.

감자만 나오니 죠르제가 수탈 의욕을 잃었다.

선원들은 오늘도 감자라며 감자를 먹을바에 죽겠다고 결사농성을 외치다 바다에 빠져든다. 대화창 마저 '감자'가 있다.

적재화물 전부가 감자였다. 온세상이 감자였다. 'World of Potato' 꿈에서도 감자가 나올까봐 두려웠다.

3일간 노획한 대량의 감자를 바다에 뿌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진품 파나마 해적을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린 결과

마침내 원하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


지인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고자 멋지게 그 옷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제목은 오늘의 득탬!

허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니랭작이라니 이니농장이라는 말까지 듣게 되자

왜인가 스샷을 자세히 살펴보니...





멸치다! 그렇다 바로 오늘의 득탬은 절묘한 타이밍에 끼어든 멸치였던 것이다...
















ps. 사실 10% 과장 90%

Lv13 수평선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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