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셀레네)리습 앞바다에서 악질적 비매너 및 사기행위입니다.

아이콘 어둠의기사단
댓글: 20 개
조회: 827
2011-09-13 20:26:48

어제 9월 12일 11시경 리습 앞바다 근처 포르투 쪽에서 "펄라풀소" 님이 난파되어 구조요청을

 

하시더군요. 구조를 해드리고 세비야 까지 바래다 드린뒤 리습까지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무서운형님" 이란 아이디의 염색 케릭터와의 교전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펄라풀소님에게 도망치라고 말해도 계속 그 케릭터와 거리를 좁히더니 교전을 벌이시더라구요.

 

그 결과 전 8700여만 두캇을 털리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두 케릭터는 그러한 행위를 위해

 

계획적으로 만든 케릭터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계속 된다면 과연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누가 "초보" 들을 도울수 있겠습니까. 운영진 측에서는 갑판전이 파티원과의

 

동의 하에 이루어 지도록 패치를 해주시거나 이러한 비매너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

 

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시스템을 바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계정 외에 본 계정이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그런 식으로 악랄하고 비열하게 등쳐먹는 행동은

 

인간이 할 짓이 못됩니다. 아무리 게임 상이라고 해도 그렇게 행동 하는 것은 자신이 인간이길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유저 분들도 안전해역, 위험해역 가릴 것 없이

 

난파되어 있는 사람을 도와줄땐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네요.

 

이러한 행위들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대항해시대의 추억을 되살리며 이 게임을 막 시작하게 된 초보들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Lv3 어둠의기사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