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대해 스샷 올리기 싫어서 폴투 카페 올린것 인벤에 다시 등록 합니다..
카페 올린 날짜가 9월30일 입니다.
유신쇼 니가 봐라 이것이 사람이 할짓인가 완전 엽기적인 그대

유신쇼 소형배 타고 어제 리스본 에서 파루 사이에 엽기적인 안전지역 영업을 하고 있네요..
이것은 일반인이 상상도 못하는것 일단 부캐릭이 먼저 본캐릭 강습하고 퇴각선까지 이동해서 시작 합니다..

전투중에 주위 선박 판단 하고 부캐릭이 원군요청 합니다.그냥 지나치는 유저도 있지만 일단 유신쇼 선박 자체가 소형
만만히 보고 원군 들어 가는 유저도 있습니다.혹은 먼저 강습한 캐릭이 부캐릭 으로 생각 안하고 도움 주기 위해서
지원 가는 유저도 있습니다.선박은 소형이지만 유신쇼는 갑판전 무장한 상태 입니다.
원군 들어오면 유신쇼 바로 옆에 원군 못하게 퇴각선 앞에서 합니다.원군 들어오면 본캐+부캐릭 갑판전 시작 합니다.
즉 선박만 보고 원군 오는 유저들 털기 위한 엽기적인 방법 갑판전 무장 안한 상태면 털리게 됩니다.
혹은 유신쇼 보다 갑판이 약하면 당연히 털리게 됩니다.

갑판전 한다고 해도 유신쇼가 무장인가 아니면 비무장인가 아니면 내가 이길수 있는 상대인지 확인 합니다..
무장한 상태 혹은 갑판전 안되겠다 생각하면 유신쇼+부캐릭 서로 퇴각 실행 합니다.
유신쇼 잡기 위해 4~5번 갑판전 했지만 양쪽 퇴각하니 100퍼 갑판전 종료가 되네요.
퇴각후 다시 부캐릭이 먼저 강습시켜 1번째 스샷이랑 동일하게 아니면 유신쇼 잠시 로그아웃 시킵니다.

하도 로갓 혹은 부캐강습 갑판전 퇴각 해서 결국 낮에 실패 했습니다.
그리고 약 10시간 지나고 파루 근처 가니 또 이짓 하고 있네요.
유신쇼가 안보이는 거리에서 부캐 혹은 로갓 하기 전에 잡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갑판전 퇴각 백병거리 안되는것 알기에 마침 기회가 왔음..
강습 걸고 퇴각 하기 직전에 잡았음..
유신쇼 니가 봐라 엽기적인 그대여.이렇게 못된쪽으로 머리 잘 굴리는 그대여
이런것도 기술이가 이런 잔머리 굴리는 시간 있으면 백병랭짝+육상랭짝+포술연습 해라
나는 널 토벌 하면서 어쩌면 사람이 이런생각 까지 할까 대단하다.
로갓신공+NPC강습+부캐강습 참 좋은 기술이다.
니가 하는짓 생각좀 하고 나를 가르쳐라 해적 대한 스샷은 니 개인 홈피나 카페 같은데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