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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즐겁게 하는법

Vega에습
댓글: 4 개
조회: 993
2011-11-26 04:26:25

너무 슬프게 글을적었더니 사람들이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게 했던것을 적어봅니다. 밸런스를 맞춰봐야죠.

 

 

 

 

 

 

모험가는 발견물 갯수를 늘리는게 반드시 목적이 될필요 없습니다.

 

옛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것도 재미나죠.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옛 이야기라면 왠지 관심이 가지 않나요?

 

 

 

고렙이 되면 같이 교역다닌다는게 상당히 드물어집니다.

 

각자 자기도 항해할 능력이 되는데(상대클) 굳이 귀찮게 시간 맞춰 다닐필요없죠.

 

게다가 상인은 대부분 다클화 되어가기때문에 낄자리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 저렇게 같이 다니면 무지 재밌기도하죠.

 

 

 

 

 

 

 

전설의 바사 모의전입니다.

 

선박 내구를 깎기보단 포도탄을 이용해 선원을 죽이는게 빠릅니다.

 

백병한턴이면 끝나므로 카운터에 주의합시다.

 

 

 

 

 

 

일단 운이 좋았고, 제가 노가다를  더 많이 해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노가다와 캐쉬템의 단적인 예가 갑판전이고 백병전이나 소규모 전의 경우도 노가다를 많이하고 캐쉬템을 많이 바르고, 캐쉬배를 탈수록 훨씬 유리합니다.

 

8800만 두캇으로 많아보이지만 대항에서는 푼돈이죠.

 

개적으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단순히 운과 노가다였습니다.

 

 

 

 

 

위에 8800만원이 왜 푼돈일까요.

 

이분들은 단지 모양이 이쁘다는 이유로 몇십억내지 몇백억씩 주고 옷을 거래합니다.

 

노는 스케일이 다른분들이죠.

 

참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대항에서도.

 

 

별로 많이 즐거운 글은 아니군요.

 

약간 실망스럽네요.

Lv6 Vega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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