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모두,,,,,,, EJ의 지인들과 EJ의 현실 사회생활을 보고 적은,,명백한 실화임을 설명합니다......
약간의 과장과,,,조금다른점은있지만 70%이상 진실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나EJ...나이는 28세...직업은 프리렌서,,,,
난결코 직없이 없는게아니다.....그냥 자유로운 영혼일뿐이다..........
아침일찍 난오늘도 눈을뜨고.... 인벤 게시판의 글을본다,..... 여전히 내가 발린이야기로 날 농락거리로 만드느 불비스가 너무나도싫다.,.... 하지만 모두가 잘알아주는나 EJ님이...이렇게 쪽팔리게 졌다는 웃음거리를 듣기싫다,,,그레서난 최대한 변명을 막넣어본다... 근데 모두가 믿어주지 않는 눈치이다........
그렇게 컴퓨터를 쳐다본뒤 지금시각을보니,,벌써 오후2시.....난또 씻고 집을나서서 피시방을간다....떠날땐 오늘도 직장취업좀 알아본다고 나간다,,,, 부모님도 눈치깐모양인지 더의상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난 오늘도 대항해시대를 켜본다.... 길드원들중에 난 ACE로 통하기때문에 길드내에선 그레도 잘나가는편이다......
다행이 접속해서보니 아무도없는걸 확인한 나는 당장 게임을끄고 디아3을하러간다.... 그나마...디아3에서는 아직 날 갈궈주는사람이없기때문이다...........
어느세 게임을하다보니 배가너무고프다,,, 내가 가져온돈은 단돈 2만800원,.,,, 돈이없어서... 피시방밑에 편의점을간다,,가서 천원짜리 김밥한줄을 먹으며 오늘의 점심 한끼를 때워본다......
5시까지 디아를한뒤 5시20분경에 대항을 들어와서 막 퇴근을 마친거처럼 들어와본다,, 먼저와있는 길드원앞에서 형왔다고 실컷 가오를 잡아본다,,,, 그나마 받아준다 ........
하아 오늘도난 사이버 세상에선 잘나가는 사람으로 통하게 해주는 손과 발이 되어주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고 두눈을감고 두귀를막고 캄캄한어둠속에 내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게임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새기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게임했어도 한거같지가않다고 말하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키보드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피시방)
언제나 외톨이 EJ맘의 문을닫고,,, 슴플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프리렌서,,, EJ,,,그한테 있어서 대항해시대란 마지막 자존심이였다.............
난죽지않어,,아직 모두한테 발린건 아니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