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로바지오 님의 자서전,,

여러모로 소설이재미있다는분들이 많이있어서 글을써드릴라했는데 도저희 마땅히저한테 시비트는 유저가없어서...톨게이트편을지난 제2화 알베로바지오님을 주인공으로 자서전을 시작해 나갑니다 -작가-

 

내이름은 알베로바지오 난 하루하루 육메를 퍼서 게임을한다 ... 내아는지인들은 내가 회사를다니는줄안다,,, 사실 큰오산이다,,,부관이름을 박부장이라 적어놓은건,,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일만하는 우리를 노예처럼 다루는 사람이라 너무싫어서 적어놧다

난여기서 이렇게 육메두캇을 하루종일팔다가 부업으로 알베로바지오라는캐릭으로 수탈을해서 나머지 두캇을더 벌어본다 근데 종종 손해볼때도있다...난 바다를나가서 나보다강한 상대 찾았다 그러나 막상 난,,,i can't let go 어딜 봐도 네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마음 숨길 수가없어 baby단 1분1초도 i'cant let go(go go )어딜 가도 네채팅이 보이고 후달리는 내마우스,,, 나 갈 수가 없어 baby 단 1분1초도 한순간도,,,다 1분1초도 ...그날 난 대포가 맘에 안들고 사람 안왔다고 다시 잠수타고  난 모니터를 꺼보며 말없이 삐지고 인터넷을 보며 시간 때우고... 커튼을치고 몇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playing game 내눈에 보이던 너의 캐릭터 난 나가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지... 우습게도 이런 캐릭들이 아직도날 괴롭힌다,,, 문득 네가 했던 돌격들이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것도 아닌 갑판들이 오늘도날 뒤엎는다.,.문득 네가 쓰던 채팅들이 기억나고 부서진다....

 

i can't let go (go go)어딜 가도 네 캐릭터가 보이고 후달리는 내 손끝이 움직일 수가없어 baby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1분 1초도

 

나의 소심한 복수는!! 인벤에 스샷을 올리는거다!! 기대해라!!!!

 

알베로 바지오님의 자서전을 적어드린 작가

 

-뿔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