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듯

 

허구헌날 장비자랑하던놈

 

 

이날 강포+풀명목 이었던놈

 

 

5:5하면 이긴다던놈

 

 

 그러나 6:5 였던 상황

 

 

 

포격+백병= 개노가다(포격은 군렙할때,백병이 꽤 오래) + 컨트롤o (누구들과는 달리 배를 돌려야함) + 선박부품(압연,대선,대포 등) 장비 (요즘은 거의 다 캐시장비) , 캐시선박값(부관선박 등) + 행음, 기타 소비품(맹약의 술,숙취해소제 등) 값

 

갑판= 개노가다(초류향 등 숨쉬니까 살아가는 놈들 빼고는 기본 1달이상) + 컨트롤x(인원과 장비,테크닉만 필요) + 선박부품 딱히 필요없음 , 장비(포격+백병보다 월등하게 필요), 캐시선박값(돌대안,명품전투선 등 강습갑판전 달리는 선박) + 행음(많이 필요없음), 기타 소비품 값 꽤 많이 (특히 톨게는 명목값 수십억)

 

 

때는 바야흐로 몇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항구의 문을 열고 리스본으로 강림하신 알흥로흥지오 군자님께서 330 선원을 이끌고 입항하시어 무지한 리스본 군인 백성에게 이르시기를

"아이들아 갑판은 랭작시간이 오래걸리니 이게 포격,백병보다 더 고위 컨텐츠이니라"라고 말씀하시고 떠나시나니

그 후 군자님의 명언은 리스본 백성들에게 널리 퍼져

" 갑판은 개노가다 끝내고 장비 맞추고 나면 컨트롤도 필요없지 ㅄ아" 라는 말이 떠돌게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