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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히혼앞 거대세력간의 치열한 다툼]-강안뉴스

아란교관아빠
댓글: 11 개
조회: 2419
2012-10-07 22:50:25

 

비매너라고 소문난

 

코코를 명강안이 자기앞에 무릎을 꿇치고 동료로삼아

 

히혼으로 떠나기전 컷입니다

 

 

다수의 팟들이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있는 도중

 

명강안의 무리는 한팟한팟 공략해나가며 승리를 만끽하고있습니다

 

저들은 두려움에 떨며 명강안팟의 눈치를 보고있는 실정입니다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명강안과 그의 동료들의 모습

 

 

주력 오늘이니제삿날이에요 를 내세운

 

명강안과 그의 동료들은 승승장구를 하며

 

장갑이 80-90넘어가는 괴물급 선박들을 리스본에 흔해빠진 철재질 상대갤로 무찌르며

 

그 위세를 높혀가고있습니다

 

↑명품강습형안택선의 아들인 해류가 개량형아이언사이즈를 상대로 당당히 승리를 거둔모습

 

 

당당히 일인자의 자리에 오른후

 

치열한 히혼앞 전투의 현장을 눈을 지그시감고 바라보는

 

명품강습형안택선의 아들이자 수제자인 해류가 보입니다

 

 

나이츠 등 여러군길드를 제패한뒤

 

리스본에 들어와 심심풀이 1:1 쟁을 여유롭게 즐기는

 

해류

 

이자의 성장가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해보입니다

 

 

이상

 

강안뉴스의

 

이주원기자였습니다

sexyguy9590@naver.com

 

2012.10/7[일요일] 오후 10시30분경 히혼의 피튀기는 앞바다속 명강안아들인 해류가 세운전공

 

 

 

Lv49 아란교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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