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야 니가 욕처먹는 이유가 뭔지 알아?

 

 

그 놈의 주둥아리가 문제야

내가 니랑 알리랑 두명 다 상대해봐서 알거든?

알리는 좆밥이긴 하지만 적어도 닥치고 하거든. 털리건 이기건 대부분 말이 없지

닥치면 중간은 간다의 대표적인 예야

반면에 넌 처 발렸건 이겼건 끝까지 입을 털어.

그리고 너도 인정했잖아 니가 해적 털고 어쩌고 하는데 룰을 둘거 없다고

찌질하고 비겁하게 하는거잖아. 좋아 어짜피 토벌하는데 쟁마냥 룰 정할 필요도 없으니깐.

근데 이렇게까지 비겁하게 하고도 허접이잖아. 안그래???

너도 스스로 느끼고 있잖아 숫자가 두배 이상 차이 안나면 이기는것보다 지는게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그렇게 찌질하게 겜하는거에 대해 뭐라 할수는 없어. 못하는게 잘못은 아니니깐. 겜 잘하는게 뭐 대수라고.ㅋ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점은 내가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넌 아가리를 털지.ㅋ

아무리 찌질하게 병신쟁을 하더라고 최소한 대가리에 생각이란걸 갖추고 게임을 즐겨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니?

잘하면서 입더러운놈은 그냥 싸가지없는 놈이라고 치부하는데

온갖 개수작에 술수 다 부리면서 좆밥인데도 입 더러운 놈은 불쌍하지 않냐?

더이상 말하면 입아프니깐 말 줄인다. 근데 하나만 명심해둬

너가 입을 닥치면 중간이라도 간다.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