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지인께서 권유하셨던 일섭을 시작했었습니다.
언어도 그다지 잘 아는편도 아니고, 일섭에서 시작하면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기 때문에
거의 자력으로 해나가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플레이하면서 어찌어찌 길드도 생기고,
대화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되어서 그럭저럭 해결되는듯 합니다.
일단, 자본확보를 위해 시라쿠사 던전을 돌았습니다.
일섭에서도 승선권 나름 고가 (장당 100만 두캇)에 거래가 되더군요.
(발주서들이 비싸봐야 3만두캇인걸 가정하면 상당히 비싼 가격)
던전은 초반에 열상에 의한 패배를 제외하면 상당히 할만 했습니다.
두캇을 처음 모았을땐... 사고싶은걸 샀습니다.
예를 들면... 한섭에서는 구할 수 없는것? 이랄까요.

재질이라던가 재질이라던가 재질이라던가... (
길드와 큰 커뮤니케이션없이 지인과의 대화로만 게임 진행을 해나가던 도중에, 길드 가입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다지 일본어를 잘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이라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한다" 라고 당당히 밝혔으나...
"그래도 괜찮아!" 라길래... 뭐 길드 없는거보단 낫겠지 싶어서 길드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이 와서 게임을 하는거니까, 무시한다거나 그런 분위기가 한두번쯤은 생기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가입권유 하신분께서 "한국인이라고 말해도 괜찮아?" 라고 질문도 했었으니...)
아직까지는 전혀 그런것이 없습니다. 그런 구분없이 아주 잘해줍니다.
너무 친절해서 때로는 대단해보입니다. 말로는 하더라도 실제론 실천하기 힘든 작거나 큰 배려 등을 실천하고있어서...

승선권 바자를 펴면... 오셔서 조금이라도 꼭 사주십니다. ^_^
그리고 포커이야기.
한섭엔 삭제되었지만, 일섭에는 있습니다.
스타트금액 1000 두캇으로 시작하는 일반적인 카드와, 5랭크 카드 (스타트금액이 더 높습니다)가 있습니다.
밑에는 아무생각없이 카드 바꿨는데 떠서 기분좋았다가 다이하셔서 슬펐던 스샷.

어헣헣 따블 따따블 따따따블 해주시지... ㅠㅠ
선박 이야기 (1)
일섭에는 한섭이랑은 다르게 많은 선박들이 돌아다닙니다. (혹은 놀랄만한 구성으로 항해도 합니다)
캐릭터가 상대카를 타고있는데, 부관은 상대클을 타고있다거나...
작전용 케벡을 타고있는 부관이 있다거나... 베네치안 갤리스에 급가를 승계해서 다닌다거나...
꼭 이 선박들이 아니더라도, 희귀한 선박들도 많이 다닙니다. (성능보다는 취향중시인듯 합니다.)
한섭에서도 충분히 있을법한 선박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한섭에서는 희귀성이 있는 선박 스샷.

제것은 아니지만... 이걸로 항해도하고 전투도하는듯 하더라구요.
지나가던분의 선박 정보를 캡쳐했습니다.
선박 이야기 (2)
그레이드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실패는 뜨긴 합니다만, 확률도 공개가 되어있고... 수치에 비해서 성공 체감이 괜찮습니다.
아래는 필승 2G -> 3G 완성법 스샷 (이미 시비르님이 언급하셨던 부분)

채팅창을 보시면, 실패한 흔적이 없습니다. 확률 끝내줍니다. (웃음)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랜덤에 의한 암 발병률이 0%에 수렴합니다.
좀 길지만, 나름대로의 체험기를 써봤습니다.
예전 대항온 했을때처럼의 즐거움이 있어서 요즘... 좀 많이하는듯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