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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쑤니
댓글: 2 개
조회: 617
2019-03-13 13:18:15
<몽쑤니의 항해일지>

열심히 생산 스킬을 올리는도중 군인이 하고 싶어졌다!!
상인 스킬 밖에 없어서 도움이 되보고자 군인 스킬을 인벤에 열심히 쳐보아서 탄도학과 검술 포술을 배웠다!
다른 좋은 스킬들도 많아 보였지만 랭크가 부족 했다 ㅜㅜ
군인레벨이 22였던지라! 알아봤더니 카리브로 가란 거였다!

군렙을 하러 산토도망고로 떠났다!!!

처음교전이 너무 떨렸다 ㅜ 교전도 잘 안걸어지고 포를 쏴도 데미지가 1만 뜨고 정말 잘 맞춰야 데미지가 들어갔다 ㅜ
그리고 백병전으로 자꾸 바뀌어서 경험치도 많이 못받고 있었다 ㅜㅜ
npc랑 전투를 하고 있는데 채팅창에 "힘든 전투군" 이런식으로 말이 있어서 처음에 npc가 말하는줄 알고 계속 싸우고 있었다.

크리티컬 맞고 돛손상으로 다시 산토도망고로 가고 있었는데 유해한테 교전이 걸렸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 걸려보는거라 탄도학 바로 키고 싸우고 있었는데 백병전이 붙었다..
그래서 전술 겁나 누르고 있었는데 전술창이 갑자기 까매지면서 누를수 없게 되었다..
있는돈 다 털렸는데 유해가 "몽쑤니의 목을 베었다 크흐흐흐흐" 이런식으로 말하고 도망갔다... 정말 억울해서 나도 겁나 멋진 군인이 되어서 복수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ㅠ_ㅠ

타고 싶은 배가 군렙이 55라서 다시 또 npc랑 전투를 하고 있었다
아직 군렙이 22라서 열심히 하구 있었는데
천사같은 유저분이 토벌해역 하냐고 귓말이 왔다 토벌해역이 뭔지 몰라서 뭔지 물어보고 있었는데 본인이랑 같이 하자고 해서 일단 마을로 돌아가서 함대참여해서 같이 했다!! 
근데 태양의부적이라는 엄청난걸 쓰면서 빨리 빨리 잡는게 너무 멋있어 보였따...
퀘스트도 천사님한테 알게 되어서 100마리 씩 잡고 보고하면 경험치를 엄청 많이!!! 주는것이였다 !!!
천사님이랑 같이 가니 100마리 금방 잡고 퀘스트 완료를 했다 괜히 내가 짐이 되는거 같아서 다시 혼자 하려고 했는데
한번 더 같이 가주신다고 해서 정말 편하게 군렙을 했따! 
너무 너무 감사해서 친구가 준 경험치 많이 받는 쿠폰? 같은거 선물로 드렸다
한순간에 22에서 37로 업을 했다!
내일은 리스본 가서 태양의 부적 사고 군렙해야겠다 !!!!!
대항은 너무 재밌고 착하신 분들이 많다!

Lv3 몽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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