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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프랑스 정기 모의전 안내

아이콘 Koohara
조회: 1714
2013-03-16 20:12:50

안녕하세요? 프랑스 DGSE 길드의 박용택입니다.
프랑스 정기 모의전의 일정이 기존 매주 수,토요일에서 매주 토,일요일로 변경되어
변경된 일정을 알릴 겸 안내글을 올립니다.


저희 프랑스 정기 모의전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9시
장소: 마르세이유 광장
참가자격: 프랑스 유저는 누구나
모의전 룰: 무적내구, 백병가능, 기뢰가능, 선박제한없음, 캐쉬대포 사용 금지
팀 매칭 방식: 일반 주사위룰 (/dice 100 으로 100면 주사위를 던져 최고 높수/낮수가 가까운 숫자 초대)


저희 프랑스 모의전에서는 이런 분들을 환영합니다.

①평소에는 모험/상인 컨텐츠를 즐기지만 대해전이 열리면 군인으로 전직해서 멋지게 활약하고 싶은 모험가,상인 
②레벨이나 스킬랭크는 올려놨지만 아직 실력과 경험이 부족해서 대인전 경험을 쌓고싶은 초보 군인
③다른 프랑스유저들에게 자신의 컨트롤과 노하우를 뽐내며 이들의 실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은 고수 군인
④같은 프랑스유저들과 함대를 이루고 포를 쏘며 프랑스 유저간의 유대감을 느끼고 친분을 쌓고싶은 프랑스 유저
⑤리스본 모전을 하면서 백병만 붙으면 일퇴를 누르는 룰에 아쉬움을 가진 백병 지향 군인
⑥특정 국가에 소속감도 없고, 프랑스에도 큰 애정은 없지만, 대해전 때는 프랑스 진영에서 참여하고픈 다국적 유저
(또는 자국이 대해전에 참여 못할때, 부케로 거의 매번 대해전에 참여하는 프랑스 진영에서 참여하고싶은 타국 유저)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프랑스는 타국에 비해서 군사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프랑스에는 훌륭한 군인 유저분들과 군길드가 많이 있지만, 과거의 광영에 비해서는 많이 쇠퇴한 것이 사실이고 대해전이 열릴때마다 번번히 포르투갈-베네치아 진영에 패퇴한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번 오스만을 동맹으로 하여 열렸던 베네치아와의 제노바 대해전에서의 충격적인 무승부를 계기로, 많은 프랑스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프랑스 정기 모의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 모의전'은 아직까지는 명망높은 군인들이 즐비한 리스본 모의전 등의 다른 모의전에 비해서 참여 인원도 부족하고 실력또한 그런 수준높은 모의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희 프랑스 모의전은 현존하는 어떠한 모의전 보다도 자유로운 모의전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프랑스 모의전은 기뢰의 사용이나 선박 종류의 제한이 없고 백병전도 가능하기때문에, 길전러나 실쟁러가 되고 싶은 분들이 리스본 모전에서는 할 수 없는 백병전을 활용한 전술이나 기뢰를 활용하는 전술을 연습해보기도 좋고, 거북선을 타고 토벌하고싶은 토벌지망생분들께서 거북선을 활용한 충각이나 직격저지 후 비비기 전술 등을 연습하기도 좋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많은 프랑스 유저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던 에스파니아의 모 유저분과 같이 타국 또는 다국적 유저의 정체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중 프랑스 군인부캐를 가지신 분들이나, 현재 소속된 국가에서 타국으로의 망명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현재 프랑스는 6국입니다

그렇지만, 프랑스가 군인 유저분들께 어떤 책무를 강요하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모의전이 출범한 취지는 대해전 때문이지만 반드시 대해전에 참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해전을 위해 연습을 하고싶은 초보 군인이나 모험가/상인 유저분들도 환영하지만,
그저 백병도 가능하고 기뢰도 가능한 자유로운 모의전을 원하는 고수 군인분들도 똑같이 환영합니다.


프랑스 모의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v75 Ko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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