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는 양진영 비전

국덕질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아마이 사실하나는 알거임 국가의 근간은 상인이고 적이 없고 투자동기부여가 없으면 상인은 다 떠난다

자 이걸바타으로 각진영 비전을 내가 추측해봄

자칭 네덜의회→ 자네회에서 잉글이랑 공동으로 방투하고 스스로 대리방투해주면서 신뢰를 쌓아 잉글이랑 동맹을 하려고함 그런데 잉글이랑 동맹맺으면 네덜은 투자동기부여가 사라져버림 잉글은 어찌햇건 폴투랑 외항 쌈을 이어나갈거임 반면 네덜은? 마라카이보 한곳외엔 거의없다고 봐도됨 지금 자네회가 아라비아쪽에 투자하던데 항구찍기말곤 가지도 않는 항구에 과연 누가 이 투자에 동참하겠음? 것도 자네회중 일부만 하고있음

내가 가장 질타하는게 이부분임 잉글 항구가 거의70프로를 차지하는데 동맹을 맺으면 투자컨텐츠는 소멸될수가 있음 국덕들이 투자를하면서 상인들을 키우고 거기서 국덕유망주를 키워내야하는데 위와같은 상황에서 투자 할곳도 동기부여도 없는데 누가 상인을 키우고 육성하겠음? 고로 내덜에서 상인은 그모습을 감추게될거임

nis→ 내가볼때 nis 는 앤트워프만으로 보면 잉글이랑 한글맞춤법씨말대로 협정맺음 근데 자네회랑 nis 의 생각은 근본부터다름 북해협정 자문단 글 보니깐 자네회는 앤트함북없이 잉글이랑 동맹맺고 내외항 잉글항구투자안하겠단거고 nis 는 잉글과 동맹생각없이 앤트를 받아내고 내항투자 막는대신 외항에서의 투자 자유를 주장하고 있음 이게 차이점이라고봄

난 자네회도 니스도 아니어서 내분석이 100프로 맞다고 보기힘듬
그런데 이거 하난확실함
나라의 근간은 상인이고 상인이 많아야 그중 국덕유망주도 생기고 나라가 커짐 그리고 적절한 투자컨텐츠는 유저들로 하여금 상인을 키우고 초보를 지원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됨

이걸 잘 생각해주시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