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본가에 갔을때 썰

내가 본가에 내려갔을때 이야기임

별거 아니지만...

난 현재 서울에 살고있음... 

근데 가끔 1년에 한번씩 본가에 내려가는데 그쪽 지역에 친구들이 있어서

내려가면 100퍼 술을 마심..

그래서 그날도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갔음..

우리집은 3층짜리 빌라였는데 3층에 살았음.. 한층당 2가구씩 있는 빌라임

그래서 집에 도착하고 우리집으로 올라가는데

어떤 여자고 올라가는 길이었음

그래서 그냥 올라가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3층까지 올라가는거임..

나는 그여자 따라가는 모양새가 되었지가 본가에 내려갔을때 이야기임

별거 아니지만...

난 현재 서울에 살고있음... 

근데 가끔 1년에 한번씩 본가에 내려가는데 그쪽 지역에 친구들이 있어서

내려가면 100퍼 술을 마심..

그래서 그날도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갔음..

우리집은 3층짜리 빌라였는데 3층에 살았음.. 한층당 2가구씩 있는 빌라임

그래서 집에 도착하고 우리집으로 올라가는데

어떤 여자고 올라가는 길이었음

그래서 그냥 올라가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3층까지 올라가는거임..

나는 그여자 따라가는 모양새가 되었지

그여자도 당황했는지 3층 도착하니까 갑자기 나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인사하고 집으러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