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디아 플레이노트 이용을 멈추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아블로를 즐기고 있는 한 유저임과 동시에 쌀먹충입니다.
중학교때 친구들과 피씨방에서 액트밀고 카우방가서 사냥하고 카생돌면서 즐겼었고
우연치않게 펜데믹때 감금되어 할게 없는 와중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출시되어 다시 한번 즐기게 되었고
악마술사가 출시되어 그 중학교때 시절 친구들과 다시 한번 디아블로2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나이가 어느 선배님들보다는 적을테지만 그렇게 적지만도 않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작년에 5년넘게 고생해서 생긴 딸아이가 있습니다.
육아에 지치고 친구들과 스트레스 풀면서 하루하루 게임을 즐겼습니다.
애기 과자 코딱지만한게 4~5천원하는거보니 이정도면 쌀먹을 좀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쌀먹 시작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나름 아이템 먹어서 파는 재미도 있고, 이거로 과자 한박스 더 사주자는
생각으로 5월 말부터 플레이디아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렇게 누구에겐 적은 금액이지만 저에게는 나름 한달넘게 해서 많은 금액을 모으게 되었고
보유 포인트가 70만원을 넘어갔을때
7월 6일 30만 포인트
7월 7일 30만 포인트
7월 8일 7만 포인트
이렇게 67만 포인트를 3차례 출금 신청하였습니다.
출금 신청 저렇게하고 약 4~5만 포인트가 더 있었고 득템 몇개 더 정리하여 10만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벤에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그게 점점 더 많아지니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나름대로 다른 거래 사이트로 바꾸어볼까하고 가지고 있는 포인트로 자룬10개 베르룬 10개씩 구매해서
아이템 매니아에 자룬 등록하고, 아이템 베이에 자룬, 베르룬 등록, 바로템에 자룬 등록
해외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자룬 베르룬 판매글 작성하고
4일~5일정도 테스트를 해보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룬 10개중 7개 아이템 매니아 (5일 소요) 거래 건수 4건
자룬 3개 베르룬 2개 (4일 소요) 거래 건수 2건
바로템 0건
남은 베르룬 다시 플레이디아에 등록하여 거래 건수 4건으로 2시간 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이용자가 있으니까 거래 건수도 있는거겠지. 그래도 믿어보자라는 미친 생각이 잠깐 들어서
계속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구) 플레이디아 당시에도 기록은 없지만 출금 관련해서 몇번 문의한 적이 있었고
(신) 플레이디아 전환되었던 7월 24일에 문의하였지만 답변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전화통화는 당연히 여러번 걸었지만 단 한번도 통화가 연결된 적이 없습니다.
여전히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 오늘 하나의 글이 올라옵니다.
"플레이디아 대표님 개인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주말에 1:1 문의를 남겼고 월요일 되자마자 전화가 왔다.
이게 저로써는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대목입니다.
지금까지 답변 메일이던 메세지던 전화건 한번도 받아 본적도 연결되 본적도 없는데
저렇게 1:1로 통화하면서 대응을 했다는게 믿겨 지시나요?
만약에 저게 사실이라면 왜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답변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건가요?
만약에 저게 사실이라면 왜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아직도 이전이 되지도 않고 출금이 되지 않은건가요?
실제로 포인트가 이전되고 출금이 되신분들이 계시기는 할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시간에도 제 문의글은 여전히 답변없는 대기상태이며
포인트는 여전히 묶여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