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님아 그 강을 또? - 3

https://youtu.be/cux8-W0erpI

악몽난이도 액트 3까지 진행 후 디아블로를 향해 갑니다.

 시간이 애매한 감도 있어서 중간에 밥도 먹으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타키안 팔크스 베이스로 강함으로 변경하고 나서는 딜이 상당히 받쳐주는 것이 맘에 듭니다. 강타장을 하나 더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베이스 템이 딱히? 막 잘 나오지는 않네요 ㅠ

 노멀 등급 장갑을 가지고 있어서 크래프트 하려니까 주얼이 없습니다. 백작에게 가서 네프룬 과 함께 주얼을 가지고 만든 강타장 - 8%강타 좋아요!

 대충... 꾸려 진거 같으니 디아를 지나서 바알까지 진행을 해봅니다.

 역시... 물리캐릭에게는 강타가 가장 좋군요. 크게 어려움 없이 악몽을 졸업했네요. 

^^ 강함 + 명예 와 함께 강타장 , 화로 , 신화로 악몽난이도를 졸업을 했습니다. 외침스킬 중 전투의 함성이 생각보다 좋은 스킬이었네요^^

 지옥난이도를 진행하기 전에 렙업이랑 파밍을 조금 해보려 합니다. 이제 핀들스킨잡으면서 렙업과 파밍을 노려 봅니다. 지옥 입문전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