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드코어에서 본캐도 바바 부캐도 바바만하고 있는 컨셉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깎(에드룬옵션이죠)"이라 부르는 대상의 방어력 - **% 옵션에 대해서 공유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바를 다양하게 육성하면서 "명중"을 신경쓰는편이라.. 쌍고뇌를 쓰더라도 명중을
챙기는데요.
85렙이라 죽음가르개 도끼바바를 키우면서 명중참을 아직 다 챙기지도 못했는데..
어레가 충분히 높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몹보다 레벨이 높지도 않은데...
생각보다 빗맞음이 적고 아주 잘 맞춥니다.
그 이유는 죽음가르개에 있는 방깎 - 33% 옵션 때문이겠지요.
평균적으로 바바를 키울때 명중은 1만을 목표로 챙기는 편인데요.
현재는 7000대 명중임에도 흡사 1만이상 인거처럼, 혹은 내 바바 레벨이 90-95렙 정도 되는 느낌처럼
잘 박히고 있네요.
돌아와서 죽음가르개의 경우 63속 4프레임 6연타구요.
안수20 + 대군주 20 + 죽음가르개 40속 해서 80속 챙겼습니다.
죽음가르개를 안수를 고정하면서 강타/치타를 높게 챙기려고 했는데요.
죽음가르개 66치타 + 길리엄투구 15치타 + 선혈기수 15치타 하면 96%를 챙길수 있고
대군주의 진노를 빼도 됩니다만..
대군주의 진노를 뺀다고 쓸만한 장신구 세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명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천사목+링을 조합해도 좋으나, 이미 죽음가르개에 방깎이 33% 있어서
명중이 충분히 괜찮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진 못했구요.
그래서 남는 치명타로 선혈기수를 빼고 고블린 발가락을 신었습니다.
따라서 85렙 기준 총 강타 60 / 총 치명타 112%(100%면 끝입니다) 이며, 밸런스는 잘 잡힌거 같습니다.
대신에 선혈기수 대신 이속이 없는 고블린 발가락을 신었기 때문에 수수는 고정으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 마을등 걸어다니는 구간에서 이속이 느린게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마무리된 세팅을 남겨놓으면
에테 죽음가르개 / 길리엄투구(40증뎀 번피1~91,무난하게는 40증9힘이좋습니다)
대군주의 진노 / 15방상 헬포지 플레이트 수수 / 안수 / 귀꿰미 / 듀얼링 + 독저 / 칠흑서리 / 고블린토우
스왑 : 함성무기
그랜드참 : 100이상 30피이상 어레피참 다수
스몰참 : 번개, 독저등 저항참 외
용병 : 사신의 종소리 + 에테 배신 + 에테 치료(명중참을 좀 챙겼다면 위세 추천, 하나도 없을땐 조준용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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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과거의 유물들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꼭 읽어보시면 바바리안 하는데 도움이 될껍니다! ㅎ
여기서부터 유물들입니다.
트럼페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