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마비나 빙결마 -> 얼음활 빙결마 체험 후기

마비나 뚜껑을 직득해서 세트가 완성되었길래 여러분들을 글을 참조하면서 활스킬참을 구입하고

기존의 조화활 아마존을 70렙 만들어 애니참 착용. 초기화 후 마비나셋 빙결마를 시작하였습니다. 

마나가 딸린다기에 듀얼흡, 마나흡링, 비단매듭, 마나통600, 마비나 소켓에 공속 적처마 작업 후 사냥 하였는데

용병에게 무공을 쥐어줘도 마나가 반 이하로 내려갈 일이 없더군요.

타겟팅 하느라 힘들 줄 알았는데 크기가 작은 몹도 스치면 빙결되고 잘 죽습니다.

스탠이며 솔로잉 입니다. 빙결마는 스킬이 남아 발키리도 좀 더 찍어 주고 중간에 마나가 모자를 까봐

속사도 1개 찍었는데 마나가 안 모자르고 속사 데미지도 빙결화살보다 못해 사용 안했습니다.

헬 액트 2부터 진행하여 헬 액트4에 75렙 되서 메추리에 얼음활을 만들고 수수착용, 냉기파괴참

공속벨트, 활스킬 공속장갑 으로 변경하였는데 레지가 무지 딸려서 레지부츠로 변경하고

메추리 작업을 추천하셔서 메추리 얼음을 들려니 민첩이 딸려서 초기화 하면서 마나통을 500으로

낮췄더니 적처마와 마비나 벨트의 5마흡이 줄어 들은 것 뿐인데 마나가 조금 딸리더라고요.

그래서 용병 통찰을 들려 주었는데 화력은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소집은 있어도 귀찮아 사용 안했고 패캐까지 신경 쓸만한 재력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디아랑 바바삼형제랑 바알 잡을 때만 용병 무공 들려 주었는데 디아는 금방 잡고

삼형제는 거봉 1개, 바알은 마흡도 전혀 안되고 마나를 뺏어가기에 거봉2개 먹고 잡은 것 같습니다.

여러 종류 활을 사용해 보시는 분들이면 신뢰활 보다 화력이 딸린다고 빙결마 안해 보신다면

그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 글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