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여 하루 한 시간도 플레이 못하고 있는데 ...
겨우 수수를 맞출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직 뼈대는 구해야 하지만..
스탯 초기화를 한 번 하려고 하는데...
템은 오심, 샤코, 잡아뮬, 쌍나겔, 수수, 호문, 잡레지벨트, 마수(챈가) 이렇게 있고 애니참, 화파참
스왑 콜투 2오더.... 그림쉴드 있습니다.
스킬은 현재는 해골, 해골숙련, 부활, 시폭 마스터하고... 앰플은 12야드까지, 나머지 골렘숙련 주는 중입니다.
통찰 용병을 사용하고 있었어서 골렘숙련을 안주고 부활을 마스터 했던건데..(뼈갑은 안줌) 이제 수수도 있고 통찰 아골을 사용하려합니다(용병은 코룬+뼈대만 먹으면 40강타 룬워드 그거.. 갑자기 이름 생각이)
골렘숙련 마스터 + 남은 스킬 부활 vs 남는 스킬 골렘숙련 + 부활 마스터 vs 골렘숙련 마스터
vs 아니면 아래 글 댓글 처럼 뼈갑1 + 뼈벽 마스터 가 더 낫다면 거기서 골렘숙련과 부활 스킬은 어떤식으로 들어가는지.. ??
어떤 스킬 배분이 제일 나은가요,,?
스탯은 민첩은 75블락 + 나머지 몰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