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늑드루가참... 애증의 케릭이랄까...

일단 참고로  셋팅은 참타호님 셋팅처럼 맞추었고 무기는 글로리매물이 없어서 디피에 작한 죽음쓰고 있습니다.

스탠에서 주로 플레이하고 있고 늑드루외 13케릭정도 풀셋팅되있는 상태고 

이것저것 케릭하다가 최종 종착역에서 늑드루에 손이 가게 되는데...

유트브대로 셋팅해보니깐 탈태룬워드자체가 3분마다 곰폼으로 변해서 패서 버프받고 다시 늑대로 변하는 과정

때문에 여긴 번거로운게 아니고 보통 울버린의 심장 마스터하는데  저는 그리하니깐

솔플방인데도 불구하고 용병하고 곰탱이가 잠깐  본체가 곰폼으로 변신해서 버프받는 사이에

공포의 영역 버닝소울이나  미친버서커 소들  액3 트라빈컬 정예들 같은애들 만나면 2-3초 사이에 푹찍당해서

결국 본체까지 다구리당해서 죽는 경우가 발생되서 그냥   어차피 데미지는 남아돌아서 오크세이지 만땅하고

사냥하니깐 그게 훨씬 안정성있어서 어지간해서는 안죽는데

공속부분에서 탈태쓰면  3분마다 폼바꾸고 때리고 하는 과정이 여긴 성가신게 아니네요...

그래서 차라리 액5 용병구해서  역병에 투지갑에 치료뚜껑주고 공속버프 받는게 나으려나 하는 고민이드네요.

이래저래 성가신 케릭인데  이상하게 자꾸 손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