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용병 무기 고찰) 성채런 플레이어 킬러 스티지언 돌 (자폭 잼민이) 팁

먼저 용병 무기 고찰부터 해보겠습니다. 파괴참이 없던 시절에는 무공 세팅을 했더라도 면역몹은 준영이가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베이스 가지고 논쟁이 많았죠 그폴 vs 자쓰 vs 맨캐쳐 등등으로요




하지만 요즘은 어떻습니까. 파괴참 하나면 면역몹을 95로 바꿔버리고 본체가 줘패버리죠?
용병이 무언가를 잡아줘야하는 의존도가 상당히 많이 내려갔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쓰룩이 이뻐서 자쓰
계속 쓰는편이고요 다만 성채런에서는 훨씬더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수있게 해주는 베이스가 있습니다.












엘리트는 커녕 익셉셔널도 아닌 노말 베이스입니다.  성체런에선 용병의 딜을 노딜로 만드는게 핵심이며
래더라든지 다인방이라든지해서 몹 체력이 더 늘어나면 준영이가 더 욱더 못잡기 때문에 솔방보다 훨씬더 안정적으로 바뀝니다. 왜 이런 개념이 적용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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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가 스티지언 돌에게 급사하거나 체력이 확 다는경우는 텔포중에 준영이가 스티지언 돌을 찔러죽이고
그 즉시 자폭딜을 맞아서 입니다. 용병 자체는 자폭딜을 안받으나 플레이어에게는 자폭딜이 들어오고 이 무시무시한 딜을 줄이는건 샤코라던지 베르기반으로 룬워드를하는 수수께끼나 명굴에 뎀감 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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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중에 하나로서 스티지언 돌에게 직접 맞는딜이 아픈게 아닙니다. 오히려 간지러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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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애네들에게 둘러싸이더라도 준영이 딜이 노딜이기때문에 텔포로 위치를 다시잡고
거리를 벌려서 처리를 하면 위험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거리를 벌린후 노바를 난사하고있으면 달려오다가 자폭딜도 못넣고 죽는경우가 많아서
에이밍을 해야하는 체인라이트닝만으로 처리하기보단 노바도 섞어주면 좋아요







통찰 같은경우 쉽게 구할수있는 룬이라 새로 구하는건 문제가 없을거고 무공 같은경우는 사신 소서용 싸이드 무공 망작을 구매해서 쓰는게 좋겠죠 (라깍 40대 묻급 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