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과는 패치가 되어봐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현재의 메아리 타격 데미지 계산식은
A x B x C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A = 무기 공격력 x 0.75 + 메아리 스킬 공격력 x 시너지
B = 오프 웨폰 증뎀 = 스탯 + 오라 증뎀 + 장비 증뎀 + 공중부양숙련 증뎀 등
C = 메아리 스킬 툴팁에 표시되는 증뎀
=> 단 메아리 스킬 툴팁의 증뎀은 '시너지 + 메아리스킬 고유 증뎀' 이었음.
여기서 A에 시너지가 포함되어 있고, C 값에도 시너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시너지가 제곱으로 곱해지면서 데미지가 뻥튀기 되었던 것입니다.
-> 딜 검증 과정은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PTR의 패치 내용은 시너지가 3%로 축소되고, 곱연산이 합연산으로 변경된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실제 데미지 공식을 찾아봤을 때, C 값이 칼날 갯수가 5개일 떄는 1로 고정되게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A x B x C 에서 C 가 효과가 없었고, A x B로만 계산이 됐었죠.
C에만 메아리 스킬 고유의 증뎀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메아리 스킬의 고유 증뎀이 적용되는 곳이 없다는 얘기도 했던 겁니다.
이번에 3.2 패치 노트에도 곱연산이 합연산으로 변경된다고는 되어 있는데,
B+C로 가게 된다면, A와 C에 이미 시너지가 2번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B+C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Case 1 ) A 값에서 시너지를 유지한채, B 값에 메아리 스킬의 고유 증뎀을 더하는 방향.
Case 2) A 값에서 시너지를 제외한채, B 값에 메아리 스킬 + 시너지의 증뎀을 모두 더하는 방향.
Case 1일 경우에는 기존 본섭의 메아리 타격 대비 데미지가 28~35% 수준으로 나오고
Case 2일 경우에는 16~28% 수준으로 나오긴 했습니다.
시너지의 적용 %에 대해서 3.2 패치노트에는 언급이 없었기에 5%로 적용했지만 저 정도 수준이 나왔네요.
참고로 현재 PTR 서버에서는 기존 대비 20% 이하 수준이긴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패치가 되고 나서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만,
일단은 PTR 보다는 약 2배 정도(보다는 조금 안 되게...)는 데미지가 더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