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정보] 내가 게토레이 맹신하게된 이유

Brahma
댓글: 7 개
조회: 366
2021-07-27 21:17:48


2년전 목공 데모도일할때

신축 오피스텔이었는데

지금같이 개더웠음

근데 좆뺑이중에

갑자기 심장박동 불규칙해지고

눈앞이 잘 안보이는거임

잠깐 앉아서 담배한대 피니까

다시 잘보여서

다시 일하는데 5분만에 현기증나면서 쓰러질거같아서

오야한테 말하고 편의점가거 게토레이 1.5리터짜리

구라안치고 2샷에 숨도 안쉬고 먹음

그리고 앉나서 담배피면서 한 30분 뻐김

그러니까 다시 컨디션 돌아옴

그때부터 맹신하게 된건데

결론은

땀많이 흘리면

전해질 농도 틀어지면서 열사병 증상오는건데

물만먹어서는 안됨

근데 큰 신축현장에는 저거 식염포도당 함바에

있는데 안먹었음

원체 땀을 안흘려서

근데 요즘은 날이 더 더운건가?

아님 내가 곯은건가

땀개흘림

요약

“장님이 등불을 손에 들고 있다 한들 무엇을

볼 수 있겠는가?”

Lv86 Brahma

인생은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