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새 야동 서사가 좋아서

인터뷰 부분 어느 정도는 스킵 안하고 보고 있는데

어제 인터뷰 보면서 좆본어 공부도 함^^

사쿠마 카에데
SOAN-099

거의 데뷔작인데, 왜 촬영을 결심했냐고 하니까
결혼 15년차에 거의 섹스리스로 지내다, 1달전에 남편이랑 술 한잔하다가 남편이 NTR이 소원이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촬영을 의뢰했고 가명으로 데뷔함

그런데 요구사항에 "애널섹스만 한다" 라고 적었길래 왜 그러냐고 제작진이 물어보니
역시 성기(보지)로 하는건 바람피는거 같아서 애널로 한다고 함

제작진이 애널 경험이 있냐고 물어보니 애널 경험은 없다고 함
다만 예전 전남친이 애널에 손가락을 넣었을때 기분은 좋아서 거부감은 별로 없다고 함

남편한테 AV 출연하는건 얘기했냐고 묻는 말에는 아직 비밀로 했다고 함
AV가 출시되면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다고 함


이 작품 이후로 봊이 섹스하는 작품 포함 AV 겁나게 찍어대는거 보면 남편이 NTR 맞던지 이혼을 했든지 하는듯


10살 아들이랑 6살 딸도 있댔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