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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강령술사
부두술사
마법사
개발자 의견: 지옥의 군주 시즌을 통해 우리는 네팔렘이 지옥의 힘을 손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네팔렘이 천상의 힘을 얻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21개의 고유 직업 능력으로 기술에 변화를 주어 각 직업의 빌드 및 아이템 구성을 재정의하고자 했습니다. 27시즌에서 플레이어들이 천상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어서 보고 싶네요.
개발자 의견: 메아리치는 악몽이 시즌 테마에서 영구적인 콘텐츠로 바뀌면서, 플레이어가 해당 콘텐츠를 최대한 오래 플레이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 않도록 경험치 보상을 이전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메아리치는 악몽이 보물창고처럼 재미있는 보너스 콘텐츠이자 전리품 및 강화 재료를 효과적으로 획득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저희의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모험 모드 및 난이도 잠금 해제 방식에도 몇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로써 플랫폼과 무관하게 신규 플레이어들의 디아블로 III 경험이 균일해지고, 선호하는 콘텐츠를 바로 시작하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위 우두머리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여 플레이어 및 파티가 게임을 다시 만들지 않고도 우두머리를 여러 번 처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일반
개발자 의견: 제작 전용 3세트 아이템이 아이템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다는 플레이어 의견이 있었습니다. 선택지를 다양화하기 위해 세트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성전사
개발자 의견: 아크칸의 방어구 개편을 통해 이 세트의 초점을 좁혀 차별적인 정체성을 부여하고, 기사들을 통솔하며 빛을 거역하는 적들에게 심판을 내리는 성전사의 직업 판타지를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강령술사
개발자 의견: 트래그울의 화신으로 만들어낸 "피의 강령술사" 직업 판타지를 되찾기 위해 단일 대상에게 주는 효과를 강화했습니다.
마법사
개발자 의견: 델세르의 역작 세트는 위력이 떨어지고 불편해서 만족스러운 게임플레이를 만들어 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개편을 통해 플레이 방식을 단순하고 재미있게 다듬어, 마법사들이 시간의 주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탈 라샤의 덕목 세트의 핵심도 변했습니다. 그래서 운석을 활용하는 플레이 방식을 다시 도입하고자 합니다.
수도사
개발자 의견: 인나의 진언 세트를 착용한 수도사들이 여러 시즌 동안 성공 가도를 달렸습니다. 이제 하향이라는 방지 턱을 도입할 시기가 되었군요.
악마사냥꾼
세이스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