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일균, 대균 파밍용 편한 아라키르 불박세팅

 

 

 

 원래 눈팅족이라 글은 안쓰지만 부두 템파밍용 셋팅 가이드가 없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다들 템파밍용 셋팅에 [마니주마](치킨부두) 셋팅을 사용하는데

 

아라키르 치킨셋팅은 푹찍사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지옥니 치킨셋팅은 덩치에 발암걸리고 상당히 지루한게 문제입니다.

 

거기다 비취 인검 셋팅도 손이 많이가죠.

 

 

 

 저같이 헬퍼도 안쓰고 손많이 가는 셋팅도 번거로운 분들을 위해서

 

저단용 템파밍 셋팅을 올립니다.

 

 

 

 

  원래는 이 셋팅이 클래식한 아라키르 불박부두 셋팅이라 생각됩니다.

 

 - 아라키르 6셋

 - 첫 거미의 똬리 / 바쿨리 밀림 허리싸게

 - 모험가의 서약 / 나침도 / 화합의 반지(정피때문에 착용 추천합니다)

 - 익수목 지팡이

 - 갇힌자 / 고통 / 강한자

  보석은 증통제나 태극도 많이 사용하는데 취향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전 강한자가 파밍할때 편해서 주로 사용합니다.

 

  별다른 옵션은 챙길필요없고 장착하는 아이템은 카나이랑 교체가 안됩니다.

 

 - 맹독쑥 지팡이 / 집중의 어깨걸이 / 원소의 회동

 

  스킬트리는 스샷 참고해주세요.

 

 

 

  이 셋팅은 사실 그렇게 빠른 셋팅은 안지만, 아~~주 편합니다.

 

 이전 셋팅들이 번거롭고 발암이였다면 그냥 달려가서 불박쥐만 사용하면됩니다.

 

 불박쥐를 돌릴때 얻는 적생을 기반으로 흡혈 들개들이 안정적으로 체력을 수급하고

 

 바쿨리 옵션으로 불박쥐를 딜하는게 전부이지만 불박쥐 딜이 엄청나 정예도 금방 녹습니다

 

 이전 공허의 반지를 사용하게 되면 '죄여오는 죽음' 패시브를 사용해야 되는 반면에

 

 이 셋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같은경우 강인함이 되서 혼령그릇도 빼고 '열렬한 충성' 패시브를 넣어 이속을 챙겼는데

 

 주로 몹 한뭉텅이 쓸어담고 혼령걸음으로 다시 지나가는 방식으로 사냥하시면 됩니다.

 

※ 주요 셋팅은 맹독쑥으로 인한 자동 메뚜기때의 편함입니다. 카나이 함과 사용 스킬에 어느정도 여유가 되어서 데미지나 강인함 부분에 맞춰서 자유롭게 셋팅이 가능합니다.

 

 

 - 컨트롤이 좋은편도 아니고 귀찮아서 영상촬영은 생략했습니다.

 

55단

 

 

60단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빠른 셋팅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셋팅들이랑 비교해서 사용하는데 대단히 편한 셋팅입니다.

 

 

 

 - 질문이 있거나 궁금한건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