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별약 기갱

은 여기까지...... 맵과 몹, 정예속성과 마지막 보스 싸움에 지쳐서 이제 GG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예 AI가 얼마나 좋은지 운석 떨꾸고 문각시전 그 찰나에 매번 밀치기, 당기기, 빙결, 시공, 악몽으로 딜로스 생기게 만들고 몇몇 잡몹도 밀치기 기능이 있어서 상당한 짜증을 유발합니다. 욕이 자동적으로 나와요...

밀쳐지고 당겨지고 바로 시공으로 이동되고 연달아 막 내 의지와 다르게 이동되고 썩숲과 영전에 잡몹과 밀도 최상인데 드리블한 정예무리들이 다 빙결을 가지고 있어서 발 디딜 곳이 전혀 없었던 진풍경이~

여태 그걸 참고 컨디션 좋은날에 시도를 하곤 했는데 이젠 포기~~ 

아직 패치 소식은 없지만 다음번엔 개인적으로 델세르쪽에서 좋은 패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