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구매한구 반평생 악사만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시즌 강령이 제일 좋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랭킹표보니
140단 이상 올라간 캐릭보니깐 강령이 대부분차지하더군요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데미지 좋길래 와 개쩐다 하다가
갑자기 의문사를하는겁니다 이것도 계속 몸이무슨 일천클래식인줄알았습니다.. 너무하네 이건 이러다가
정렙 950인데 80단좇차 한번은 무조건적으로 죽으니깐 아놔 안해 접어 이랬습니다...에라이 사이버펑크 출시전까지
쉐오툼이나 돌려야지 하다가 어떤분이.. 돌개법사는 어떻냐는 말은 해주셨습니다 사실전 법사에대해 안좋은추억은 사실없었습니다 좋았던추억밖에 왜냐면 첫법사가 찬토비르 출시한시점에 했었거든요.. 저는 노헬퍼 추구해서그런지
찬토비르가 좀 손이 빡세긴했지만... 강려크한그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악몽돌개를 해보라는것이였습니다..
이거해도 노답이면 걍 스팀에 집중하기로 마음 굳혔거든요.. 사실 제가 악몽셋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한게
수년전 악몽반달 손톱딜 300% 이던시절 엄청옛날이였죠. 지옥불 목걸이쓰던그시절이 첨이자 마지막이였는데..
악몽돌개?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자 찬토비르의 좋은추억도있고하니.. 결과는
초초초초 대만족이였습니다... 말도안돼는 맵집 오죽하면 융해를 맞고댕길정도로 이정도 성능이라곤 상상도못했습니다..
물론 찬토비르는따로모으고있습니다.. 악몽메타 종특상 일괄패치안된다는 문제가있어서 언제 관짝들어갈지모르기에
찬토비르는 수집중이네요 아무튼 사펑이 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디아3 하고있는1인입니다 ㅎ;;
몸도좋고 딜도 좋고 개인적으로 강령보다 몹모으기가 더편한거같습니다..
이젠전 악사는 이제지겹네요 ㅂ2 공포악사 ㅂㅂ2
그리고 늪지대 바지 파밍할겸 비주류 캐 부두도 키울생각이네용
만상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