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법사. 저단이 문제로다 (티폰)

   전 솔플러이고 높아봐야 110단 언저리나 저단,일균이나 가끔 즐기다보니 

 마법사는 손을 잘 안댔는데요. 과거 법사세트들이 타 캐릭과 비교했을 때

 일균,현상금,중저단용으로는 제 취향에 안맞았거든요.

 불새는 예나저나 번거로워서 손 많이가고, 델세르는 세트구조가 개노답이고

 탈랴샤는 세팅 할 때 속성고르는거부터가 혈압오르는데 스택유지까지 해야하고, 

 악몽꿈은 뭐 있던가요?

 비르찬토가 저단고단 올라운드이긴 한데 그놈의 재감재감재감 

 모름지기 저단뺑뺑이는 손이 편하고 플레이중에 관심을 덜 줘도 돼야하는데 

 마인풀리면 스킬짤짤이로 황도궁 쿨돌려야하고

 이게 맘에 안들었어요. 

 전 헬퍼도 안써요, 헬퍼까지쓰면 균열돌다 키보드에 머리박고 잠들까봐서

  그러다 티폰세트가 추가되고 상향이 이루어져서 법사를 조금 해봤는데 

  저처럼 디아3 법사를 하고는 싶은데 템이니 컨이니 신경쓰기싫은 분들한테 이게 젤 나아보입니다.

  

  1. 텔포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2. 서리히드라 소환

  3. 히드라 위에 눈보라뿌리기

  

 카나이에는 뱀점화기,테스커,왕실

 스샷에 나온 장비들은,

 보주-    설한풍       필수입니다.

 무기-    구름밟이     필수. 뱀 점화기를 착용할 경우엔 카나이 선택

 머리-    재판장       테스커를 착용할 경우엔 카나이 선택

 목걸이 - 지옥불       이것도 그냥 취향이니 맘에 드는거 암거나 끼셔요

 손목 -   애쉬나가르  전 맷집때문에 쓰는데 이것도 취향껏

                          마법무기를 안쓰거나 다른 룬을 쓰시면 애쉬대신 딴걸로

 허리 -   귀꿰미       일균이면 금박. 이 밖에도 한밤,셔마등 좋은거 많으니 택1

 반지 -   화합,원소    카리니,알라이즈,요르단,탐욕,왕실등 후보 많습니다.

                          아예 끝걸세트도 상관없고요. 시즌초라면 있는대로 아무거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극스피드를 추구하며 스킬을 마구 쓰며

  맵을 가로지르다보면 자원이 부족할겁니다. '구름밟이'는 어차피 저단용이니까

  자감옵션을 붙여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나다. 티폰으로 고단등반 안하실거면 

  어깨나 설한풍보주에도 자감을 붙이시면 좋습니다. 극비회는 몹을 주구장창 때려야 이득인 옵션이라

  저단에선 그닥 추천 안드립니다. 머리홈도 토파즈 박아주십쇼

 전설보석 - 강제자와 갇힌자만 고정이고 하나는 자유선택입니다. 제이,강한자 등등

 전 디아중 딴거보느라 급사가 자주나서 몸빵 단단히하려고 화합,애쉬나가르같은걸 여럿 둘렀는데 

 다 취향의 영역이라 암거나 써도 상관없어요. 일균에선 탐욕가락지나 금박허리띠 써도되고요.

 

 스킬도 눈보라,텔포,히드라만 고정입니다.

 히드라는 서리룬이 딜은 젤 낫고 눈보라는 범위넓은 종말룬

 텔포,눈보라가 마나를 많이 잡아먹으니까 패시브포함해서 

 마나회복스킬들 3가지정도 취향껏 챙겨주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차피 저단용이라 장비,스킬선택이 자유롭습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채널링이니 콤보니 이런걸 전혀 신경쓸게 없어서 너무 좋네요.

 원거리타입이라 부두덩치마냥 속 터질 일도 별로없고

 현상금할때는 강철늑대나 투석기같은 미션에서 캐스팅모션 취해야할때 옆에서 툭툭치며 캐스팅끊는 

 잡몹들이 짜증날때가 있는데 캐릭옆에 히드라 딱 세워놓으면 싸그리 컷해주고요.

 할 것도 별로없는데 히드라,눈보라도 지속형이라 손도 별로 안아픕니다.

 소소한 단점이라면 디3 소환수 공통의 문제인데

 벽에 딱 붙은 몹이나 가만히 있는 몹을 적으로 인식못하고 공격안하는 일이 있고,

 현상금 뛸 때 5막 영원의 전쟁터 폐허미션에 나오는 로고스는 냉기면역이라 히드라 룬을 바꿔야합니다.

 저 이외에는 뭐 다른세트보다 편하면 편했지 꿀리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G

M

T

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음성 기능은 200자로 제한됨

옵션 : 역사 : 피드백 : Donate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