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추천을 드리는 운용은 아니고요,
딱히 추천을 드리는 운용은 아닙니다.
두 번 말씀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늘 극딜을 추구하기 보다는
저처럼 용오름 자꾸 까먹고 파망 단수에서 끔살을 많이 당해
자꾸 노란물을 날려먹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마우스 좌클릭에 종을 넣어, 왼손이 상시 쉬프트 대기하는게 너무 피곤하신 분들께...
저단에선 임사 쓸 일이 그닥 없어서 패시브 하나가 남습니다.
그리고 저단 파밍 할때는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천벌을 쓰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몹을 직접 땡겨 팰 이유가 사라집니다.
용오름 룬 중에 응폭을 쓸 이유가 사라지는 거지요.
그래서 용오름 룬을 응폭이 아닌 바람의벽을 쓰고
용오름-바람의벽을 쓰는 경우에 몹이 땡겨지면서 거의 빙결이 걸리는데요,
이때 빙결, 실명, 기절 시 곱연산 뎀증 20% 가 들어가는
가차 없는 공격 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용오름을 마우스 좌클릭에 할당하시면
보통 이런 느낌으로 잡을 수 있어요.
몹 뭉탱이를 발견하면 진격타 대신 좌클릭,
빙결이 풀렸고 아직 더 얼어줘야하면 또 좌클릭,
왼손은 거의 진격타만 누르면 됩니다. 행.복.
...가끔 안얼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그딴거 아예 안걸리는 거한 정예는 컨트롤이 좀 필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