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1시즌 최종정리-3. 공포 아재세팅

<번외편, 아재 세팅>

대균 100단, 일균, 큐브런 템 교체 없고, 컨트롤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아재세팅

1. 핼퍼세팅(만곡궁)

1> 굶주린 화살 : 3500 -> 1900~2500 (아래글 참고)

2> 전투준비(정신집중) : 1,000

3> 복수 앙심 : 1,000

4> 어둠의 힘(어둠의 샘) : 3,800 or 연막(특별조제법) : 800

왼쪽 : 동료

오른쪽 : 난사

굶주린 화살은 마우스 왼쪽이 아닌 1번에 두고 핼퍼를 돌림으로써, 키보드 조작없이, 마우스 우클릭만으로도

사냥이 가능하게 함. (템 먹을때는 핼퍼꺼야함)

굶주린 화살을 너무 짧게 하면, 이동하다가 너무 자주 끊기기 때문에(스트레스 받음)

20스택 최소한의 유지되는 시간 계산하여 입력.

만약 만곡궁을 안낀다면, 자원관리를 위해, 패시브 증오 생성기(어둠추적자)를 끼거나,

복수를 앙심이 아닌 초당 자원증가룬을 껴야 할수도 있음.

2. 만곡궁 실착, 카나이 새벽(무한 쿨, 연막, 어둠의 힘)

만곡궁 없이 무한 연막 무한 어둠의 힘을 원할 경우(둘다 절제 8룬)

자감 31.9%(투구 토파즈, 2부위) 재감 35%이상 

필요함. 

밸런스를 위해서, 파밍할때는

만곡궁 실착시 절제 8룬 무한 사용가능

만곡궁 실착 + 한부위 자감이면

절제 8룬이 아니라, 절제 14룬들 무한 사용가능.

연막(전이) or 어둠의 힘(어스름)

취향에 따라 만곡궁 빼고 쌍수로 새벽+발라 혹은 서사시 같은 다른 무기 착용하면됨.

만곡궁뺄경우 자원관리를 위해 자원에 어느정도 투자해야 자원 출렁임을 예방하고

편안하게 파밍이 가능함.

3. 정리

아재세팅의 찐 코어템은 만곡궁이라고 봄.

만곡궁 하나로 쉽게 세팅이 가능하며, 자원 출렁임 없이 세팅을 쉽게 편하게 할수 있음.

전제적인 밸란스를위해 어둠의 힘보다는, 연막(전이) 추천하며, 패시브 전술적 우위 만으로

총 320% 나오기 때문에 일균이던 큐브런이던 대균100단이던, 세팅이나 스킬 교체 안하고, 신경안쓰고 스피드 파밍 가능함.

2020.07.04 수정(핼퍼 수치 변경 필요)

핼퍼를쓰고 난사를 오른쪽쓰면 굶주린화살이 씹혀서 안나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씹혀도 유지되고, 이동에 멈짓거리며 신경안쓰일 최적값을 찾아봤습니다. 1900~2500  사이가 무난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1900 이하로 낮추면, 너무 중간에 멈춰서 이동하는데 거슬리고, 2500 이 넘어가면 스택이 많이 줍니다.

그리고, 씹히는 스택이 있기 때문에, 중간에 마우스를 떼야하는데, 그럼 아재세팅에 의미가 없죠?

가장 무난한방법은 생각날때 한번씩 1번 굶활을 눌러주는게 좋습니다. 

어쩔때는 안씹히고 스택유지되다가, 어쩔때는 씹혀서 스택이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안불편하게 주기술 덜누른다 정도로 생각하면됩니다.

이 세팅을 강력추천하는 이유는, 어제 주말이라 10시간 넘게 했더니,

주기술넣기위해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렀다 뗐다 반복해서 그런가 물집잡히려고 하더라구요.

하루 2~3시간 라이트 유저라면, 마우스 왼쪽 주기술, 오른쪽 난사 해도 상관없지만,

장시간 플레이 유저라면, 굶활(주기술)을 숫자로 이동해서, 핼퍼를 써야 그나마 손가락 피로도가 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