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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래더)] 52단 막보 에스칸디엘 후기

아이콘 초간쥐
댓글: 6 개
조회: 1387
2015-07-09 18:05:56

정복자 680이 넘어서야 고파기를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고파기 상태가?

홈을 소분생으로 돌리고 라말 발랐습니다. 그런데 출혈피해 붙어 나온게 너무 아쉽네요 ㅠ 그래도 먹은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죠. 딜은 오른 대신 기존 일파기에 활력이 있었던터라 강인함은 쭉 내려가는군요

 

번피셋팅이라 소분생 빼고 활력을 붙여보니 49 이후부터 피수급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소분생(무기와 벨트에서)을 챙기고 52단을 돌아보았습니다.

 

몹 상태가 아주 좋다고 할순 없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는데 막보가 응? 에스칸디엘이 -_-;;;

그냥 나갈까 하다가 막보근처에 능력신단도 있고 해서 한번 해보기로 결정...

 

강철신경 터졌을 때입니다. 이 때의 느낌은 이루 말할수가;;;

 

에스칸디엘은 비전파수기를 주변에 설치하면서 파도 비스무리한 투사체를 발사하는데 근접케한테 상당히 까다로운 보스입니다. 이외에도(마라를 착용했을시) 50이후에서 모래구체자, 올라쉬, 라이지엘, 피갑구렁 따위가 등판한다면 일찌감치 방을 아예 나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파기를 먹고 딜은 올랐으니 기록단축은 했네요^^ 대신 강인함은 떨어져서 53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파기 다시먹어야하나;;;

무장하십시오!

Lv28 초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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