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아시아 356회 도전균열 지도&세팅

꿈 부두입니다.

언뜻 무얼 노린건지 알기힘든 세팅인데 

시체거미 ,덩치 이 두 가지가 진행의 핵심입니다.

좀비 들개와 덩치를 소환해두고

김장배추에 소금뿌리듯 시체거미를 앞으로 쫙쫙 던지며 맵을 밀고나갑니다.

시체거미는 소환숫자에 제한이 있긴하나 이 부두공속으론 택도없으니

그냥 쉴 새 없이 던지시면 됩니다.

망자의 손아귀와 혼령공세는 써볼 여지는 있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1층은 정예가 가까이 다수 모여있으니 

 도관버프와 속도버프를 이용하여

 몰아서 정리하시면 진행이 아주 빨라집니다.

 단, 가두기 빙결같은 패턴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예가 자신과 부두사이에 벽을 생성해 길을 막는다면

  벽 너머로 덩치를 재소환하시면 됩니다.

  덩치가 정예대신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다면

  이 역시 정예위치에 덩치를 재소환하시면 됩니다.

*맷집을 독수리흉갑에만 의지해야하니  

 정예패턴이나 원거리공격몬스터에 아주 취약합니다.

 부두가 처음이시거나 익숙치않으시면 

 몬스터와의 거리를 꽤 이격시키는걸 추천합니다.

 2층의 충격타워에게는 일격사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옳아매는 자.

시체거미 열심히 던져주시면 금방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