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금요일에 34시즌 시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 된 후에 도전 균열을 완료하시면
도균 보상과 함께 시즌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일천4셋+크림슨3셋 종(빛의파동)수도입니다.
기묘한 세팅입니다.
6셋이 아니기에 주기술 천지권법은 페이크입니다.
오로지 빛의 파동으로만 대미지를 넣습니다.
1층에서는 가능한한 정예들을 한데 모은 후
도관 버프로 쓸어버립니다.
몸이 약하나 거의 무한에 가깝게 진격타를 쓸 수 있으니
진격타로 계속 움직여 공격을 피합니다.
2층은 진입하자마자 능력 수정탑이 있는데
보스를 잡는데 써야하니 이땐 건드리지않습니다.
1층과 2층의 몬스터를 싹 쓸어버리면
2층에서 한파(보스)가 나오게되는데, 보스가 나타나면
그 때 능력버프를 얻고 사냥합니다.
능력버프 없이는 꽤나 오래 보스를 때려야하기 때문에
시간제한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몸이 약하니 수정주먹의 효과가 꺼지지않도록
진격타를 계속 써주어야합니다.
* 신비한 벗을 시전하면 주위 몹이 빙결되니
다수의 몹에게 둘러싸이면 얼려놓고 안전하게 때리면 되겠습니다.
용오름으로 몹을 끌어오면 팔씨름의 효과로 인해
몹이 받는 대미지가 증가합니다.
슬프게도 보스는 용오름으로 끌어당길 수 없어 팔씨름 효과도 발동되지 않습니다.
*해탈발동중에 빛의파동을 몹에 커서를 대고 시전할 시
몹에게 순간이동하는데 자칫하면 정예 패턴에 순살당하니
정예를 때릴땐 커서를 정예가 아니라 정예주위 땅에 대고 쓰시는게 안전합니다.
*보스 한파에게서 너무 멀어지면 플레이어에게 돌진을 하는데
너무 빠른데다 대미지가 엄청납니다. 멀어지지마시고
진격타로 주위를 뱅뱅 도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