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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잡몹 왜잡나? 정예를 잡몹처럼 만나면 된다.

달빛의메아리
댓글: 28 개
조회: 16482
추천: 10
비공감: 8
2012-08-28 14:52:12

여러분 반갑습니다.

 

질주야만게이 인사 올립니다.

 

요즘 일반몹의 드랍률이 상승한 관계로

 

다잡고 다니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달리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뼈속까지 야만인으로써

 

여러분들께 간단한 팁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3막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하시듯이

 

1. 하늘끝 흉벽 + 돌보루

2. 성채 1층~3층 

 

이까지는 동일합니다. (몰락자 광인이 싫어서 2층은 패스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운전 경력이 많은 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각 맵의 뒷부분으로 갈 수록 정예가 많아진다는 사실!

 

실제로 6월 말부터

수백번 운전을 해보면서

현재 디아블로3의 정예 배치는 주로 각 맵의 후반부에 다수 배치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았습니다.

 

자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 합니다.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가라는 법 있습니까?

아니죠 ~ 그런거 ^^

 

보통 "두번째 심장" 부터 선택하여 많은 분들이 달리십니다.

 

과감하게 포탈의 제일 마지막 부분인 "저주받은 자의 탑 지하 1층" 으로 이동하십니다.

 

이때부터 학살의 벌판 까지 or 전장 까지 역주행으로 달려주시면 됩니다.

 

순서대로 갈때보다 대략 1.5배의 속도로 정예를 만나게 되심을 느끼실 것입니다.

 

 

또한 ~ 역주행의 좋은점!

 

역주행을 할때 아리앗 분화구를 2개 지나게 되지요.

 

보통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일자로만 쭉 달립니다. 

아니죠 그거;;

 

아리앗 분화구 2군데는 구석구석에 정예가 배치 되어있으며

방마다 정예의 배치 상태는 약간 다르긴 합니다만............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맵을 다 밝히세요 ^_^ 중간에 아리앗 분화구에 빛궤 or 고블린도 많이 생성이 됩니다.

 

 

이 모든걸 간단히 정리하자면 ~

 

1. 흉벽&돌보루 성채가 끝나면 제일 마지막부터 역주행하라

2. 머리속에 맵의 구조를 외워라!

    (오래하면 자동으로 됩니다.) 

3. 3막 같이 좁고 긴 맵은 맵을 다 밝히는게 더 났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리X지 라는 게임을 할때의 예를 들자면

3D 입체영상으로 모든 맵이 머리속에 자동 입력되는 스탈이라....

오만의 탑 100층까지 있는 맵이라던가 이런게 머리속에

다있었지용.. 라스타바드 던전 등등 !? ㅡ_ㅡ;;

여튼 각설하고 그 어떤 것을 들이대도

맵은 모두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안밝히고 무시할 경우에 시간당

정예와 마주치는 것이 느려지는 경우가 수도 없었기에

확신합니다. 

익숙해 지면 헤매지 않고 모든 맵을 한번에 다 밝힐 수가 있어용 +_+

단, 전장의 초입부분에 랜덤 생성되는 참호 같은 맵은 쿨하게 버리세요

너무 넓어서...................... 비 효 율 

 

Lv60 달빛의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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