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헌#3498
이 새끼가 아프리카 방송으로 경매해서 [탈 라샤 충성] 목걸이 팔아준다고 해서 넘겼는데요.
방송으로 어떤 놈( <-방송 한다는게 거짓이었음 ) 이 제 야만 아템 10억에 사겠다고 해서...
전 의심하고 싫다고 했고, 목걸이 넘겨달라니깐 안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템 넘겼는데. 그 뒤로 잠수.
지금도 버젓이 디아하는중.
저새끼 쫓아가서 도륙내고 싶을정도 // 믿은 제가 ㅄ이었겠지만...사람을 워낙 잘 믿는 성격이라;;
ps ::: 아 근데 거래도중 대화는 스샷으로 찍었는데.. 신고 되겠죠? 계정 블럭이라도 먹히고 싶은데...
아 오늘 무슨 날인가봐요 ㅋㅋ 집전화로 제가 머릴 다쳤으니 돈 입금하란 사기 전화까지 ㅋㅋㅋ 아씨 대박 ㅋㅋㅋ
얼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