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극장되팔이nasty#3745

30억짜리 힘174 복구주니를 115억에 팔다니

 

첨엔 180억을 불더라고요 워낙 매물이 없다보니 시세도 모르겠고 그렇게 하나보다 싶어

 

이틀을 더구했봤는데 안구해져서 굽고있는데 귓이 왔더라구요 구주니 사라고

 

그래서 얼마하냐고 물었더니 150억이래요..깍고깍아서 그나마 115억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웬걸 시세가 30~40 어떤분은 경매장에서 직구입 했다함.

 

그래놓고 매물이 없으니 더 비싸게 받아 파실수 있다고 별별 소리 하면서 이빨까는데

 

이리저리 알아보고 너무싸니까 사기맞았는거 같아 다시 사가라했더니 또 이빨 이빠이 가면서

 

100억에 자기가 다시 사가겠데요  그래서 전 이틀 쓰고 15억 손해볼꺼 왜샀냐는 생각에 또 이새끼가

 

이빨가는거에 농락당해 115억에 팔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호구 였습니다.

 

이놈쉑이 그래도 지 잘났다고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완전 ㄱ ㅐ 사기꾼임 머 강제로 베이나 기둥 사기 이런것만 사긴가요 30억짜리를 115억에 파는 이런장사꾼

 

새끼도 다 사기꾼임

 

이새끼 물건좀 사지마세요 아직도 뻔뻔하게 장사질 잘하고 있습니다.

 

인벤 아이뒤 "공구공"<<습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