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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균열석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기분이 나쁘네요

리락쿠망
댓글: 18 개
조회: 1707
2014-05-31 13:37:56

부두를 하나 더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서 1렙부터 조금 놀던중에

 

1렙부터 쩔받으실분 오라해서 균열석으로 렙업해주는 사람인가보다 해야겠다 해서

 

바로 파티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비슷한 레벨에 사람이 먼저 쩔받고 있더라구요

 

아 두명이 쩔받으니까 둘이 번갈아가면서 균열을 열면 되겠구나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버스기사가 한번 돌아주고 내가 열어야겠다 생각해서 열면서 물어봤습니다

 

"균열은 번갈아가면서 여나요?"

 

말이 없음

 

한참후에

 

"아까 준비물 말씀드렷자나요"

 

"균열석과 강인한 멘탈"

 

그래서 내가 말했음

 

"쩔받는분 저와 저사람인데 저혼자만 대나요?"

 

ㅋㅋㅋ 아 그때서야 확인함 같은 클랜원

 

차별당하는 기분이였음

 

개소리함

 

우리 둘만해도 되는데 균열석 대라고 님불름 이소리 들음

 

기분 더러움

 

꼬투리 잡기시작함 인사 안했다고 내가 나쁜놈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이 물어보니 25살 ㅋㅋ

 

아 짜증낫음

Lv5 리락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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