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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파티#3405 조심하세요. 전과가 있는 놈이네요.

아이콘 죽음의안부
댓글: 2 개
조회: 803
2014-06-20 17:11:31




파티 구성은 운수 // 샷건2 // 오프너 이렇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하다가, 저도 어느정도 스펙이 되고 나머지분도 스펙이 나쁘지 않아서 성전이 둘인데 굳이 몸빵 안하셔도 될 것 같다고

모아 주시고 바로 다음 드리블 가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몇번 대충 해보시더니 '봐봐요, 몹이 안죽잖아요 이렇게 하니까' 이러길래 몹이 좀 새서 그렇다 했더니

님들 스펙이 딸려서 몹이 새는거라고, 4초컷이 안되니 뭐 그런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럼 편하신대로 그냥 하라 말씀드렸더니, 말귀를 못말아 먹는다면서 더 설명하시더라구요.

적어도 성전사가 프로필딜 85만에서 100만 2명은 되야지 몸빵안하고 빠른 운전할 수 있다고,

뭐 저희 운수분은 저보다 못한 분들 대리고도 그렇게 플레이하시길래 그냥 저희 운수님이 잘하는거구나 싶어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계속 플레이했습니다.


그런데 게임하는 내내 일부로 용오름 대충 한번 쓰고 넘어가고, 대충 모으고 넘어가고, 일부로 몹을 흘리더라구요.

정상적인 운수의 플레이를 수 없이 봐왔는데 일부로 그러는게 딱 보일 만큼, 그래도 그냥 괜히 내가 한말에 기분 상해서

저러나 싶어서 9판정도 하고, 그냥 먼저 가보겠다고 공손히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가는데 갑자기 허접 잘가 이러면서 도발하시길래, 그냥 얘기하다가 거기 있던 사람들 죄다 귓말로 제 욕하고 있었다고

템도 좋으면서 딜이 구리네 (이건 뭔말인지?) 샷건 쏘는 자리도 모르네 왈가왈부 하시더라구요.

본인이 몹을 더럽게 흩어놓으니까, 자리를 못잡는건데 죄다 본인은 쩌는데 니가 허접해라는 식으로 말하시길래

그냥 대꾸를 안했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그 전에 파티했던분께서 귓 오시더니 수도가 못해서 자꾸 새고 그런거라고, 게다가 버릇도 없는 놈인것 같으니 무시하라고 하더라구요.



이 귓 주신분은 저 운수가 말했던 저를 귓으로 욕했다 말한 사람입니다.

그 마저도 거짓말이더라구요, 거기 파티에 있던 사람들 저 욕한적 없고 죄다 수도가 못한다 얘기했답니다.



- 파티#3405 -

배틀태그는 이분인데, 혹시나 검색해봤더니 이미 전과가 있는 사람이네요.

역시 개버릇 남 못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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