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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생각할수록 빡쳐서 써봅니다.

운과노력
댓글: 1 개
조회: 496
2014-06-25 15:04:07

오늘 고행 2단 균열 돌고 있었습니다.

 

첫판은 "<무신>송찬호" 이사람이 열어서 한판 돌고

 

두번째 판때

 

균열을 제가 열었는데 열자마자 밥먹는다고 돌고 있으라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68% 쯤까지 저혼자 했습니다.

 

그때부터 오셔서 같이 하는건 좋은데

 

서로 사냥 시작 점이 달라서 좀 거리가 멀리 있는 경우 였습니다.

 

그와중에 균열이 떠버렸는데

 

제가 정예 몹에 둘러 쌓이다 보니 갈수가 없었는데

 

그냥 혼자 냉큼 잡아버리더군요

 

기달려 주시지 라고 말하니 옆에 있는줄 알았다고만 하시는데

 

저포함 꼴랑 2명이었고 ..

 

모를수가 없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멀리 있어서 못간 제탓도 있지만 적어도 균열 뜨면 파티원 위치정도는 한번씩 좀 봐줍시다 .

Lv61 운과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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