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포함 3명이 우버먹튀를 당하였고, 3명이서 같이 신고하였고, 하루가 지난후, 슬퍼하는향기#3760이 계정정지당햇다며 지인분이라는분한테 쪽지가 몇개나라왓고, 오늘 당사자한테 다른아이디로접속한 아이디로 쪽지가 몇개날라왔습니다.
하루가지난이후 계정정지가 당햇다면서 지인분?이라는분과 다른아이디로접속한 아이디로 쪽지가 날라왔습니다.
우버먹튀당했던 상황은 저를포함 4명이서 저렙순으로 여는식이었고, 슬퍼하는향기#3760이사람차례가되기전에 갑자기 잠수를타는 상황이왔습니다. 저를포함한 나머지분들은 워낙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즐겻기떄문에, 설마라는 생각을하였고, 설마라는 생각을 갖고 1시간을 기달렸습니다.
보통 일정시간동안 잠수거나 아무것도안하면 모리시계모양으로뜨거나 노란색 ㅁ모양이 뜨는데 슬퍼하는향기#3760 한테는 아무것도 안떳습니다. 1시간가량 저를포함 3명은 그방에서 계속 기달렸고, 여전히플레이중이라고 떳습니다.
결국엔 신고하였고, 나머지분들과는 뿔뿔이 흩어졌지만, 슬퍼하는향기#3760 이사람과는 친추가 되어있던상태였습니다.
혹시나모르니깐, 친추삭제는안하고, 나중에 귓말이나 애기나 한번들어보자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전 분명 친추삭제를안햇는데, 다음번에 접속햇을떄, ? 삭제가 되어있엇고,그후로 더 황당한건 계정지가 당했다며 지인분한테 쪽지가 날라온것입니다. 쪽지내용은 계정정지가당해서 제가이렇게 쪽지를보냅니다. 전화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전화하거나 핸드폰메세지를 보내세요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분 얹짢앗고, 기가찼습니다. 디아블로 귓말로 직접 본인이 오셔서 사과를할게잇으면 하고 변명할게있으면 직접오셔서 하세요, 라고 저는 귓말을보냇고, 혹시 지금 이말속에 독이있어 기분상햇다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언제 친추가 날라온건지는 모르겟지만, 자리를비운사이에 친구신청이 1개들어왔었고, 귓말로 쌍욕이 날아와있었습니다.
상황을보니깐 친추를안받아줘, 욕을난릴거같아보엿습니다.. 정말 듣기거북할정도의 욕설이였고, 전 일말의 끈을 놓지않기위해서 혹시나 사정이있겟지라는생각이들어서 친추삭제까지안했는데, 지인분과 인벤다른아이디로접속하여 쪽지를보내면서 이런일들을 수습하려는 태도인가?싶었고, 내가 여기거 도대체 뭐하는거지? 왜 이런고생을하고있지? 라는 자책에 빠졌고,
이사람은 애초에 이런식으로할거엿구나라는생각이 들면서 그냥 여기서 일을 마무리하는게 나을거같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쪽지보내거나 지인분들 들먹여서 이런 고생안햇으면 좋겟습니다.
게임가상현실에서는 별사람들이많지만,, 직접 느끼고 격어보면 정말 정말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