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많은 분들이 봐주셧으면 합니다.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첨부 제한 때문에 채팅을 잘라서 붙였습니다.

 

각 채팅은 2줄가량 겹치게 캡쳐하였습니다.

 

 

처음에 부두 개소환 쿨감템에 대한 질문을 하신 분의 정렙은 270 가량이었고,

 

화면에 나오는 '파티' 라는분은 정렙이 약 800 초반대 였습니다.

 

 

 

 

위 사건 전에 어떤 수도사분이 고대향불 수술방법에 대한 질문을 하였을때, 다양한 답변들이 나왔는데

 

거기다가 '파티' 라는분이 "플레이 타임 적은 사람 말은 무시해라"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드코어 유저여서 평소에 채팅창에서 채팅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을 보고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채팅을 칠까 했지만, 계속 사냥에 집중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그 이후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더이상 다른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