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조합:운수 1 /야만 1 /불박1(본인)/ 덩치1
공방에서 저단을 돌면 어느정도 될꺼같다는 생각에 공방을 돌던중 마침 딜러자리가 필요한파티를 찾았습니다
운수 정랩 1300, 야만 정랩 1000이하, 덩치부두 정랩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300? 그쯤이엿습니다.
시작하는 동시에 운수왈 불박님 딜좀 볼까라는 말과 동시에 진행이 되엇습니다.
게임 진행중 정예피는 많고 잔몹은 전혀없는 상황에 깃발을 꽂고 더 나가려는데 운수,야만,덩치 세분만 계속 정예를 치고잇더군요
그래서 채팅으로 버리고 가자고 말씀드리고 다음맵 넘어가도 계속 잡고계시길래 결국 제가 양보하고 정예 1마리 마저 잡고 다음맵으로 넘어갔습니다. 능력 신단 나왔는데 보자마자 바로 까시길래 '능력이라 맵싹 긁어 모으고 까시지' 라고 제가 말을 햇더니 아무말 없이 자기들끼리 그냥 잡더군여 심지어 야만은 고감은 잊고 혼자 맵돌아다니더군요 그래서 '아 그냥 이판만 하고 다른방 가봐야겟다'라고 생각을 하고 막보까지왓습니다. 막보 한 1분 정도 치고있는데 갑자기 게임에서 제외가 됬다며 카운터가 보이더군요. 공방에서 자기들끼리 3명이서 똘똘뭉쳐서 그렇게 사람 바보만들며 게임하고 심지어 딜은 제가 다넣고 이런대접을 받으니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이런분들 또 안만나시길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