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 공챗으로 잊영버스좀 해달라고
안타깝게 계속 외치셔서 좋은마음에 버스를 시작했습니다.
1. 공챗으로 잊영버스좀해달라고 외침 "목탁치는간디"이분이외쳤음
2. 좋은마음에 버스를해주겠다했고 몇단정도를 원하는지 물어봄
3. "목탁치는간디"님이 귓말로 몇단가능하냐고 물어봄
4. 프로필을확인하고 55단정도로 보업하면서 해주겠다고함
5. 한참말이없다가 초대달라고함 친구랑함께한다고했음
6. 들어와서 계속 다른막에 있길래 1막으로 와달라하고 3판 정산하겠다고 말함
7. "네네"이렇게 정확히 말함
8. 한판완료할때마다 계속 늦게오고 보업도안해서 마을에가서 확인하니 케인책과 대장장이왔다갔다하면서
일다보고 와서 템먹고 보업함
9. 이상한느낌이들었으나 다시시작
10. 두판완료한후 다시 시작하려고하니 "목탁치는간디"님이 템정리좀하자함
11. 3판정산이니까 3판을하고나면 인벤안넘치게 템들어오니 템정리된다고 말해드리니 "아네! " 하고 대답함
12. 갑자기 "진범"이분이 대균석이 2개밖에없요 라고말함
13. 3판완료후 정산을기다림
14. 친구를데리고온사람이 "목탁치는간디"님이라 그때부터 대화가시작됨
- 바로옆에서 게임하는 친구한테 대균석있어야 버스탄다고 말안했냐고 물어보게됨
15. 말하는도중에 계속 카달라랑 창고 대장장이 왔다갔다하길래
"정산은왜안하시죠?"라고물어봄과동시에 챗창에글이올라옴
16. 제일아래부분 "헗띠발 전설템도 갈아버렸네"
17. 그다음하는말 "버스태워주신다는건줄말알았다"
- 이말을한사람이 잊영버스라고 외친사람임
18. 대화하는중에 아 초보라 몰랐었나? 라는 의구심이들었고 그냥넘어갈까 하던중에 갑자기
"목탁치는간디"이분이 친구탓을시전
19. 친구넘이 잊영버스구한다쳐서 자기는 잊영버스가 뭔지모르고 그냥 버스타러온거라는
의미의 말을 시전함
20. 공챗에서 외친건 친구라치고, 버스중에 3판정산한다는말을 두번이나 했고 그걸 대답한사람이
"목탁치는간디"저분이었음
21. 그때부터 의심이 시작됨. 일부러 이렇게 막행동하는건가라는..
22. 그런데 계속 ㅈㅅ하다고 말하고 군제대한지 이틀되었다면서 이야기를하길래 정말
잊영버스란말을 몰랐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알려주고 신고는안해야겠다고 다짐을했으나
23. 대화하는도중 스스로 화가났는지 어쨋는진모르겠으나 나가버림
결론 : 이분들이 사기행각을 벌여 먹튀했다고 신고게시판에쓰는게아닙니다
잊영버스를 모르시는분들이 대균버스 잊영버스라고하는분들 많습니다
일단 이런상황이생기면 정중히 사과하면 맘씨좋은 버스기사분들이
친절히 잘 알려주십니다
지금위에분들은 사과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목탁치는간디"이분이
초딩처럼 친구탓으로돌리고 중요한주제의대화중에 갑자기 어디사냐
라고물어보는게 이해가안가서 올립니다
프로필을보니 "진범"이라는 친구분은 모르셨을정도로 기록이작아서
그렇게 생각할수있으나 "목탁치는간디"님처럼 프로필에 어느정도
기록이있고, 대화를해보니 모르는게 아닌거같던데 그냥 모른척하는건
아니라는생각이들어서 이글을 남깁니다
참고: 목탁치는간디님의 프로필
단군검무
단군검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