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클랜 사건당사자인 소울메이트입니다
3분이 쓰신글은 잘보앗습니다.
우선 글을보고 잠잠해 지려는 사건에 제가 다시 불씨를 키우는건 아닌지 아가페님 야누스님에게 해가되진않을지
그리고 어쩌면 우리의 이웃일지도 형제 자매일지도 모르는 그분에게 다시금 관심을 받게하여 에너지를 주는것은 아닌지
심히고민을 하다가 본문내용은 그런가보다하고 오해할수잇겟다 하다가 뎃글들까지보고
있지도 않은 말들과 혼자만의 상상으로 소설을쓰시는 작가님의 글을보고 글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본문글에 나오지않은 게임진행상황을 적어보게습니다
한판만하고 대균사령관을 톡에서 대놓고 욕하고 모욕한줄아시는분들이 있을꺼같기에..
총5회 대균을 돌앗습니다
1회 117단 클리어
2회 118실패
(여기서 복귀유저이며 작살5일차라는애기를 듣게됩니다.)
그래서 실패의 원인이 무얼까 잠시 대화를하게됩니다
예: 잡을수잇는 딸피정예엿는데 이동햇다
3회 118성공 몹과맵이 상당히 좋앗습니다.
4회 119실패
여기가 뎃글에 나온 군체 파랭이 3마리 ㄱ자 깃포인트엿고 이동거리가 짧은곳에 처음자리잡고 다시내려왓을때까지 몹개체수는 잡을수잇는 개체수엿다고 생각합니다
5회 119실패
여기가 수로일껍니다 아마 멘탈붕괴의 현장
그리고 팟쫑
토크온방에서 서로 무시하거나 강요하거나 욕설이난무하거나 하지않앗습니다
두판째까지 적당히말들하시다가
3판째부턴 아가페님 야누스님 두분은 거의말안하심
4~5판 저랑 작살님만 거의 말햇던것같네요
이제 마법사님이주장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애기해보겟습니다
본문내용들입니다
**클리어를 못한탓을......어쩌고 모욕감...어쩌고..비방.어쩌고
>>한명도 작살땜에 클리어 못햇다한사람없엇으며 모욕감준적없으며 비방한적없습니다
대화가 거의없엇는데 그 적은대화에서 3가지나 느끼셧음 감정이 굉장히 풍부하신거예요
1 야만이 생구를...
>>제눈이 나쁜건지 일단생구가 보이질않앗습니다.
톡방녹음하신게 있다고 하니 나중에 나오면 아시겟지만 야누스님톡에서 거의 말을안하셧어요 제가 모니터를 두개써서 톡 마이크 올라가고 내려가는걸 가끔보는데 마이크를 끄시고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3판째 말을안하 셔서 제가 생구가안보여 "생구좀 뽑아주세요"햇습니다 무시햇다고 극확이 2.5빠지시고 획반도 어마무시햇을껀데 제가 눈이나빠서 그만 주제넘엇던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자리잡는것도 개떡같네
>>흠.. 진짜친한 친구사이가 아니자나요 우리가 게임 그것도 처음같이 파티하는데 전 3분다 처음 대균팟돌앗습니다
그런데 자리잡는것도 개떡같이잡네라고 말할수 잇엇을까요??
혹시 제 생각을 읽으셧다면 100번쯤 그랫을꺼 같네요
3 이건제가 안해봐서 잘모르지만 원킬119 눈동자에서 해도 정예속성 나쁘면 힘들꺼같습니다
딜러 안해봐서 개인소견이엇습니다
4 딜부심...
5%안되면 달리신다는말이 뭔말인지모르겟지만 서자는말을안해서 대충여기서겟지하구 정지하구 다시이동하라면햇습니다 이애긴 아마수로땜에 적으신듯하네요
"정예 가져오기 힘들면 저희가 앞으로 조금이동할까요?" 아무말없으셔서 부두님이랑 이동햇다가 왜왓냐구 짜증조금내셔서 다시갓던기억말곤 말안들은적 거의없던것같은데요
119단고정팟에서 게임하신다구요?
저랑게임하실때 기갱이 117단 저희클랜분들이엇던것같네요..
2판째끝나구 심심해서 확인해봣습니다.
**5%도안되는 몹을잡자고 리딩한 운수가문제지 패스하자구 한제가 문제는아니라고....
>> 문제의 군체파랭이3마리땜에 리딩햇다구하시나본데 꺽이는 보통깃꼽는위치 바로아래쪽에 잇길래 아래몹도쫌잇고 앞길을안가서모르지만 일자길이엇자나요 뒤에서 몹땡기신다구 못보셔서 그때한번 여기설게요 햇던것같은데요
**사령관 논리는 맞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저도 가끔작살하는 초보작살이긴한데요 다같이손발이맞아야
예로 작살이 몹땡겨오느라 정예피가 얼마나 남앗는지 모르실때가잇자나요
혹은 클릭안되는 작은정예는 놓치고 가기쉽자나요 그래서 부두도 말해주고 운수도말해주고 잡을수잇다 없다 판단도해주는거아닐까요?
작살 고생하고 힘든거압니다
*
2700도 안되는 운수가 3200대 작살되신 리딩을햇다구요?
에헤~~~그러지말자요
그리고 리딩나한테 하라구 한적잇어요?맡기긴뭘맡겨요?
이상 본문에관해서 제입장을적엇구요
뎃글은 심각한게많던데 그글에다 응대하려면 저도 좋은소리를 못할꺼같아서 여기서 대충마무리하게습니다
일단 녹음파일인지 근거 증거를 가져와서 남을까더라도 까셔야죠
개인이느낀바를 일기처럼 적으시면 곤란합니다
제가적은글이 억울하시면 녹음파일을올리던 영화를올리던 하시구요
마법사님 머릿말글에서 이사람이 이런일을 여러번격어봣구나하느걸느낀게
자신은무료버스도 하는 착한사람인데 그렇게 착한나인데
내가 억울한일을 당햇다
인벤팝콘러들아 너희에게 떡밥을던졋다 들고 일어나라 제군들~~
하는것 같아서 더이상역이면 피곤하겟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마법사님 잣도 모르는 운수나부랭이가 5%도 모르는 잣밥이 딜부심쩌는 부두와 여자라면환장하는 강령이
대균 사령관에게 감히 생구따위나뽑으라구하구 내가가자면 가야지 버티고 늦게따라온다고 생각하시는 거라면
그러지마세요 안그래두 살기힘든세상인데..
그리구 접종하고 재접하자마자 귀말해서 톡으로 오라구햇는데 안가니까 이럼안되는데 이운수 톡들어오게해서 욕하구 빡쳐하는거 녹음해야하는데 안되서 화나셧을꺼같은데
그점도 사과드려요 
개후룩꾸
